ABL의 귀환? 미국 미사일 방어국(MDA), 레이저 무장 드론 연구 재개
출처 | http://breakingdefense.com/2015/08/retur...ser-drone/ |
---|
미국 미사일방어국(MDA)가 대형 항공 레이저(ABL)의 모스볼을 결정한 이후, MDA가 새로운 시대의 컨셉을 다시 가동시킬 계획이다.
옛 ABL은 승무원과 전력을 생산할 독성 화합물질이 담긴 탱크가 실린 보잉 747기 였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고고도 장기체공 드론에 더 작은 전기 출력 레이저로 무장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기술과 전술적 도전이 동일하게 남아있다 : 탄도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레이저로 무장한 항공기 건설은 발사후 너무 취약하며, 너무 가까이서 비행하지 않을 수 없어 격추 당할 수 있다.
국방부 획득 담당자인 프랭크 켄달은 우주 및 미사일 방어 컨퍼런스에서 기자들에게 "부스트 단계의 문제는....너무 가깝다는 것이다"라고
말헀다.
클로징에서 그는 "부드러운 표적 : 부스터, 로켓 자체는 재진입체보다 부드럽다. 하지만 만약 적 영토에서 발사 직후 격추할만큰 가까이 간다면 적이 당신을 격추시키기 충분한 거리일 것"이라고 했다.
MDA 디렉터인 James Syring 해군 중장은 MDA가 이번에는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지식 기반" 접근을 할 것이라고 했다.
Syring 중장은 "이런 기술들은 대부분 곳 나올 것이라고 본다면서" MDA는 2018~2019년 동안 대안에 대한 실험과 검토를 실시할 것이라고 헀다. 2021년에는 "저출력 레이저 기술실증기"가 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완전 출력 시스템의 배치는 아직 의문이다.
MDA는 이미 기존 드론을 사용하여 레이저 무장에 필요한 시스템에 대한 실험을 했다. Syring 중장은 "우리는 제너럴아토믹스 리퍼로 실험을 했고 보잉 Phatom Eye로 우리가 필요한 장거리 센싱과 추적 능력의 관점에서 가능한지를 시작했다."고 했다.
* 너무 길어서 중간중간 잘라서 번역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리퍼나 다른 무인기에 레이저 무장 추진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