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주군 획득 사령부, 중국 억제위해 네트워크, AI/ML 그리고 다이나믹 작전에 중심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2026년까지 새로운 능력을 운영자들의 손에 넣는 "레이저 초점"과 함께, 우주 시스템 사령부(SSC)는 전통적인 "마인드셋"과 "위협에 대한 초점"을 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사령관인 마이클 게틀레인 중장이 말했다.

그는 오늘 이곳에서 열린 우주전력협회 창립총회에서 "나는 위협 이후 무엇을 얻든 상관없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시작하고 있는 문화적 변화"라고 말했다.

차기 우주군 부사령관으로 지명됐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게틀라인은 공군과 우주군을 모두 관장하는 공군 전체 부서가 "다음 분기 내에 거대한 전력 경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지도자 시진핑의 정부가 2026년에서 2027년 사이에 국가가 임박한 일련의 국내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권력 장악을 강화하기 위해 "절망적으로 행동"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이미 미국이 '전략적 포위망'에 기반한 대(對)전략을 수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그는 "그것은 매우 그럴듯한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근접하는 동료와의 갈등에 대한 생각을 억제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며 "그래서 우리가 싸우는 방식을 바꾸고, 습득하는 방식을 바꾸고, 훈련하는 방식을 바꾸고, 모집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게틀레인은 SSC가 서비스의 낡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현대화하고, 인공지능과 머신러닝(AI/ML)을 가능한 한 많은 시스템과 플랫폼에 통합하고, 우주 시스템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동적 우주 운영의 새로운(ish) 개념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을 성숙시키는 등 여러 분야의 작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게틀레인은 "우리는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 것처럼 계속해서 통합하고 네트워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주군 최고기술혁신책임자(CTIO) 리스트 코스타가 위성 지휘통제 전담자부터 전투관리, 미사일 경고·추적 데이터 통합, 우주영역 인식(SDA)에 이르기까지 서비스의 다양한 전산망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내기 위해" 국방부 내부에서 "모든 사람을 향해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틀라인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리자와 전쟁을 하는 네트워크는 거의 비슷한 수준의 분쟁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그 이후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SSC가 오버헤드 영속 적외선(OPIR) 이미지(즉, 미사일 경고/추적 데이터); "감시, 정찰 및 추적"에 대해 "이미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소위 "전술적" 정보, 감시 및 정찰, 그리고 정보 공동체의 임무와 자신의 임무 세트를 구별하기 위한 방법으로 SDA에 대한 새로운 (이상적) 우주군 용어이기도 하다.

AI/ML에 대해 게틀레인은 SSC의 "업계 파트너들은 우리가 현재 구축하고 있는 모든 시스템에 AI/ML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는 엄청난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가 싸우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버 보안은 '우리의 아킬레스건'이다

게틀레인은 우주 시스템이 사이버 보호를 받도록 하는 것이 우주군의 핵심 과제로 남아있다고 분개했다.

그는 "우리는 사이버를 보호하고 방어해야 한다. 그것은 지금 우리의 아킬레스건"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SSC의 우주영역인식 및 전투력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인 브라이온 맥클레인 대령에 따르면, SSC는 위성 지휘소와 관제소와 같은 지상 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기 위해 고안된 디지털 블러드하운드 프로그램에 대한 산업계의 제안요청서(RFP)를 연말까지 발행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가 스페이스파워 컨퍼런스에 제출한 슬라이드들은 대략 7억 5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이 2024년 3월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3년 4월에 산업계에 제출된 원래의 일정보다 몇 달 줄어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게틀레인은 SSC가 보다 빠른 기동과 궤도상 급유와 같은 것들을 필요로 하는, 우주 대 우주 작전을 방어적이고 공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우주군의 1년 된 개념인 동적 우주 작전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주 공간에서 기동의 자유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온 궤도 서비스 서비스와 물류를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지상에서 더 빠른 대응 능력을 구축하여 소모 가능한 기회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챈스 솔츠만 우주군 사령관은 이어진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역동적인 우주 작전이 "분명히 우리가 추구하는 작전 개념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목표는 "거의 지속적인 작전"과 "지속적으로 궤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서비스 기술자들이 작전 개념을 입증하는 데 수반되는 복잡성들을 통해 작업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이 시점에서 "좋은 아이디어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미래학자들, 즉 몇 년 후의 운영 개념을 고려하는 우리 국민들로 생각해보라"며 "이것이 그들이 고려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적들이 그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 영역 인식을 위해 그것을 처리해야 하거나, 아니면 우리의 능력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그것을 이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SSC는 12월 11일, SSC의 '우주 접근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 집행부'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틴 판젠하겐 준장의 슬라이드에 따르면, 동적 우주 운행을 위한 궤도상 급유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업계에 요청했다.

그녀는 "집의 산업 측면에서 우리가 정말로 이해해야 할 것은 1) 기술 상태"라며 "그러나 우리는 또한 비즈니스 사례를 정말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알다시피, 우리는 어디에서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사례가 있는지, 어디에서 정부의 요구 신호를 더 잘 볼 필요가 있는지를 이해해야 하며, 따라서 우리가 인수 전략으로 무엇을 사용할 것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