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신형 T-72F 전차 배치
출처 | https://defence-blog.com/iran-finally-fi...ttle-tank/ |
---|
이란 육군 지상군은 10년에 걸친 광범위한 개발 단계를 거쳐 최신 주력전차를 지상 차량 함대에 통합하는 데 성공했다.
신형 T-72F 전차는 소련 시절의 T-72 전차를 개량한 것으로, 새로 제작된 블로우아웃 패널을 장착한 용접 포탑을 자랑한다.
이 전차들은 표면적으로는 러시아의 T-90M과 비슷하지만, 카라르 프로그램 하에서 독립적인 이란 공학의 산물이다. 정규군(NEZAJA)은 비용 효율적인 변형을 받았는데, 원격 무기 시스템과 같은 이슬람 혁명수비대 변형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징들이 있다.
개선된 다층 방어벽으로 강화된 용접 포탑과 함께 방어의 발전은 중요하다. 특히 향상된 반응성 갑옷의 포함은 탱크의 방어 능력을 증폭시킨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방어적 조치를 넘어 화력 통제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편을 의미한다. 의무적인 화력 통제 능력과 결합된 열화상 조준경의 도입은 주목할 만한 기술적 도약을 의미한다. 또한 레이저 조사를 감지하도록 설계된 센서를 포함한 최신 장비가 통합되었다.
이 탱크는 이전에 Karrar 프로그램에서 1000마력의 엔진을 선보였지만, 이 엔진들이 현재 T-72F에 장착되어 있는지 또는 미래에 장착될 예정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야심찬 계획은 이란 내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T-72M1과 T-72C 탱크를 현대화하는 것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