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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리 군 첫 군사정찰위성 정상적 발사

지나가는행인 지나가는행인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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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tn.co.kr/_ln/0101_202312020324229321

우리 첫 군사정찰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합니다.

곧 위성사진 보게 되겠네요......

 

______

추가

1. 뉴스기사로는 이례적이지 않으면 위성영상을 민간에게 공개하지 않는답니다. 북이나 남이나 위성영상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2. 앞으로 군사위성 4기를 더 쏘는데 SAR위성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주로 밤에 움직이는 북한의 여러가지 정황을 놓치지 않고 독자적으로 판단을 하겠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SAR는 날씨나 밤낮에 영향을 덜 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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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2. 08:03
아래 기사에는 안정화에 4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사용은 내년 봄에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북한이 쏜 위성은 쏘자마자 백악관을 찍었느니, 미군기지를 찍었느니 하던데, 이건 너무 빠른거 같고, 4개월이나 걸린다니 좀 걸리는것 같습니다.
______
https://www.ytn.co.kr/_cs/_ln_0101_202312020655378451_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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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2. 17:10
국내에서도 위성과 통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사들에 서브미터급에 0.3m라는 말도 있는데, 국산화율 60%정도면 핵심부품을 국산화 했다는 뜻인데, 우리기술로 0.3m급이 가능한가요? 경통크기만 해도 꽤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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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2. 18:29
찾아보니 국가기관에서 비구면 위성용광학거울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600km상공에서 0.5m급이라고 합니다.
슈발리에 2023.12.02. 20:54
지나가는행인
60%정도면 딱 거울만 국산화 못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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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2. 23:52
슈발리에
저는 그렇게는 안봅니다. 반사거울은 우리나라도 만들기는 하니까요. 물론 0.3m급을 만들었다는 얘기는 못들어 보기는 했습니다. 위 기관의 경우 고도 600km에서 0.5m급이니까요. 아래기사에서는 군사위성이 아리랑 3A보다 3배 더 좋답니다. 아리랑3A가 0.55m급이라고 하고 계산해보면 0.3m가 나옵니다. 군사위성 궤도가 400~600km라고 하고요. 현 0.5m급이라도 궤도가 낮아지면 가능하지 싶습니다. 수명은 짧아지겠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18806.html
슈발리에 2023.12.03. 18:03
지나가는행인
화질이 그정도로 선명해진다면 수명 단축정도는 감수하고
0.3m급 렌즈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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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3. 22:09
지나가는행인
언론에서 언급한 궤도가 지구궤도 근접이 400km언저리 원접이 600km언저리 같습니다. 완벽한 궤도는 없으니 약간의 타원궤도를 도는거 아닌가 합니다. 근데, 한반도에서 400km언저리로 맞추면 궤도를 계속 돌아도 한반도 상공에서는 계속 400km언저리에 놓이게 되나요? 그렇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해상도가 높아지긴 하겠네요..
성층권비행체 2023.12.04. 10:27
지나가는행인
거울+렌즈가 국산화가 안됩니다... 이부분은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부분 독일 칼자이츠제를 씁니다. 더군다나 군용이면 일반거울이 아니라 아마 수정거울 을 사용하기때문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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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4. 20:06
성층권비행체
글쎄요? 반사경 ADEX2019에서 봤는데요? 가보셨나요?
YoungNick 2023.12.04. 22:30
성층권비행체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3082900063
고성능 반사경 국산화를 위한 20년간의 노력을 없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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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5. 21:30
YoungNick
2019 ADEX에서 본게 링크거신거 보다 쬐금 큽니다^^.
YoungNick 2023.12.06. 23:12
지나가는행인
네, 해당 물건 개발에 지인이 참여해서 잘 압니다. 언론에 공개된것만 해도 근 10년이 되었고, 비공개적으로 20년 이상 국산 렌즈 제작에 노력해온 분들의 노고를 모르는지, 국산화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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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3. 21:20

______그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기존에 만들고 있던 위성들을 러시아로캣으로 쏘려던게 연기1)되었는데, 이번에 미국 스페이스X와 계약2)을 해서 미국에서 쏠 모양입니다.

______밀리돔에서 봤던것 같은데(못 찾아서 다른링크 붙입니다3),4)), 요즘 기기성능이 높아져서 일본이 저궤도에서 비교적 단기간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벼운 위성을 자주 쏘는 방안도 발사체를 보유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개발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지기도 하니까요. 심지어는 낮아진 궤도를 올려 보내는 계획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JAXA를 찾아보니 2019년에 성공적으로 종료5)했네요. 그 이후로 추가적인 실험(?)을 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기밀인건지 아니면, 내부적으로 실패(를 선언한 건지)한건지는 모르겠네요..

______일본이 대단한게, 한번에 쏘면서 궤도높이가 다른 위성을 섞어서 쏩니다. 그래서 액체로켓으로 일단 저궤도에 첫 위성을 안착시킨 다음, 다시 불붙여서 고도를 높혀서 다른 위성 쏘는 식이죠. 위의 저궤도 위성도 그런식으로 몇 번의 기동으로 수 개의 위성을 쏘아 올렸습니다. 우리도 저런기술 개발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1단로캣등을 추가로 추력이 높은 버전(보조고체로캣을 달던가)등을 개발해야 합니다. KARI도 아마 구상은 하고 있지 싶습니다.

_____
1)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6458
2) https://www.ajunews.com/view/20231201093354036

3) https://hjtic.snu.ac.kr/board/news_summary/view/3169?language=ja

4) https://kimtaku.com/news/26213

5) https://global.jaxa.jp/press/2019/12/20191224a.html

무그갈5호 2023.12.07. 15:09
5천3백억원의 위성체 개발 예산 중 이탈리아 TASI에 약 3천3백억원을 지급해야만 하는 기술도입으로 만들어진 위성체라고 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기술로 개발된 위성이 쏘아올려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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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7. 22:43
무그갈5호

구글링 하니까, 말씀하신대로 TAS에 SAR위성개발을 외주 주었네요. TAS가 가지고 있는 여러기술들이 있답니다1).

인터넷기사에는 425사업의 위성개발에서 ADD와 갈등이 있었다고 하던데, 한화가 제주에서 고체로캣으로 쏘아올린 SAR위성은 이제껏 평판형태로 만들어진, 알려진 위성 같습니다. 425사업으로 만들어지는 위성과는 다른것 같네요. 군사위성이라 자세한 것은 안나오고 수신안테나가 펴지면 직경5m나 한다고 합니다.

 

 

______

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51691791

무그갈5호 2023.12.08. 14:14
지나가는행인
인공위성의 특성상 한번 기술도입이 이루어지면 이후의 기술종속이 계속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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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글쓴이 2023.12.08. 21:18
무그갈5호
기술종속이야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고, 우리가 우주강국은 아니기도 하구요. 한화가 자기네가 만든 소형 SAR위성을 꾸준히 올릴 모양입니다. TAS의 SAR위성은 잠깐 검색해 보기는 했지만 우리나라가 가기에는 현재 넘사벽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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