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은 28 회계연도까지 CCA 윙맨 드론을 생산할 계획
출처 | https://breakingdefense.com/2023/11/air-...8-kendall/ |
---|
프랭크 켄달 공군 장관은 오늘 이 서비스가 2028 회계연도까지 CCA(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프로그램에 따라 개발되고 있는 윙맨 드론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폴리티코의 디펜스 서밋에서 "우리가 시작할 수 있다면 무인 전투기를 5년 안에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CA는 이 서비스의 차세대 전투기와 나란히 대형 비행하는 드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켄달'은 CCA의 노력이, 구성원들이 연방정부 예산안을 놓고 다투고 있는 가운데, 공군의 FY24 예산요구안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공군은 FY24 요청안에서 CCA를 위해 3억 9,200만 달러를 요청했다. (하원은 오늘, 정부 폐쇄를 피할 수 있는 단기 지속 결의안을 통과시켰지만, 이 결의안은 기관 지출을 작년 수준으로 제한했다.)
그는 "나는 FYDP [미래 연도 방위 프로그램] 과정에서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켄달은 CCA 프로그램이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한 DARPA의 에어 컴뱃 에볼루션(ACE) 프로그램과 원청업체인 보잉과 함께 호주의 로열티 윙맨 프로젝트 등 관련 기술에 대한 과거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함께 모인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이런 종류의 능력을 약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공군은 센서나 재밍 플랫폼 등 다양한 구성의 CCA 드론 1000여 대를 만들 계획이지만 모두 차세대 항공기 조종사가 자율적으로 작동하거나 조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켄달은 "이러한 시스템 접근 방식은 향후 몇 년간 생산에 들어갈 JATM(Joint Advanced Tactical Missile)과 같은 새로운 무기들과 혼합되어 매우 강력한 차세대 공중 우위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