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Uran-6 지뢰제거 UGV 현대화중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defense_...ienc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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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war.ru에 따르면 국방부 특수 설계국 언론 홍보 담당 부국장 인 Sergey Popovichenko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집한 경험을 고려하여 Uran-6 다기능 로봇 지뢰 제거 시스템이 또 다른 업그레이드를 거쳤다고 발표했다.
우란-6 지뢰 제거 시스템은 장갑 보호 기능이 강화되고 통신 시스템이 개선되어 제어 범위를 늘릴 수 있다. 이 시스템에 대한 작업을 다시 수행하기로 한 결정은 지뢰 제거가 필요한 러시아 군대가 침공 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의 사용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이것이 시스템의 두 번째 현대화라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첫 번째는 시리아에서 팔미라 및 기타 도시 지뢰 제거에 적극적으로 사용 된 시리아에서 우란 6 사용 결과에 따라 수행되었으며, 러시아의 새로운 지역에서는 러시아 군이 정복 한 우크라이나 지역의 마리우 폴 및 기타 정착지 지뢰 제거에 시스템을 사용하여 돈바스에서 러시아 군이 정복했다.
다기능 로봇 지뢰 제거 시스템 (MRTK-R) Uran-6은 지뢰밭에 통로를 만들고 영토를 정리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특수 장비를 설치하기위한 마운트가 장착 된 궤도형 차량이다. 지뢰 제거 구역에 따라 롤러, 스트라이크 또는 밀링 트롤, 도저 블레이드 또는 기계식 그리퍼를 기계에 설치할 수 있다. 특수 리프팅 시스템과 트롤 교체 용 플랫폼이 장착 된 KamAZ를 기반으로 한 운송 플랫폼이 함께 제공된다.
Uran-6의 무게는 약 6 톤이다. 기본 버전에서 Uran-6는 TNT에 해당하는 최대 60kg의 폭발을 견딜 수 있으며 아마도 그 이상일 것이다. 시스템의 장비를 통해 감지 된 폭발물의 유형을 결정할 수 있으며 운영자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중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제어는 최대 1km 거리에서 작업자가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