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FMV, Swede Ship과 신형 상륙 화력지원정 계약 체결

급의 상륙 포병 플랫폼(artilleriplattformar)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5월 17일에 발표된 이 계약은 지상군과 해군의 해안 부대에 간접 화력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8척의 함정을 포함한다. 계약 금액은 발표되지 않았다.

스웨덴 상륙대대는 암피비바탈욘 2030(Amfbat 2030) 계획에 따라 지휘, 무기, 센서 데이터, 작전 구성 요소가 여러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지만 완전히 네트워크화된 부대를 지향하는 새로운 작전 개념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대대가 스웨덴 군도 내, 해안 또는 주요 항구에서 적군의 상륙을 저지하거나 지연시키기 위해 필요한 장소와 시간에 전투 부대를 집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