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MQ-9B 씨가디언을 IPB-23 훈련 지원에 사용

일련의 ASW 및 MUM-T 훈련, MQ-9B 씨가디언 UAS의 장점 보여줘

제너럴 아토믹스 보도 자료

GA-ASI는 USN 비행 허가를 받아 회사 소유의 MQ-9B SeaGuardian®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을 비행했습니다. HSM 편대는 2023년 4월 24~25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안의 해군항공기지 노스아일랜드에서 MH-60R 시호크 헬리콥터로 비행했습니다.

이 훈련은 남부 캘리포니아 연안 ASW 범위에서 협력 ASW를 수행하기 위한 유인-무인 팀(MUM-T)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된 훈련에서 MH-60은 소노부이를 투하하여 이동식 훈련 표적을 탐지했습니다. 씨가디언과 MH-60R의 결합된 팀 개념을 사용하여 표적의 상관관계와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술 보고서(TACREP)를 작성하여 MQ-9B 승무원을 통해 진주만 해군기지의 태스크 포스(CTF) 34 전장 ASW 센터 사령관에게 전송했습니다. 그런 다음 CTF는 MH-60에서 투하된 모의 어뢰로 모의 잠수함을 조직적으로 '격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씨가디언의 ASW 페이로드는 제너럴 다이내믹스 미션 시스템의 최신 버전 소노부이 프로세서를 사용합니다.

"MUM-T를 활용한 이러한 첨단 전술, 기법, 절차는 전투에서 무인 항공기의 이점을 더욱 강화하고 무력에 대한 위험을 줄입니다."

- 패트릭 쇼트슬리브 GA-ASI 국방부 전략 개발 담당 부사장.

IBP-23 훈련은 GA-ASI의 MQ-9B 씨가디언이 이 연례 행사를 지원한 세 번째 훈련이다. 이 훈련은 전술, 기법, 절차, 지휘 및 통제를 통해 전쟁 수행을 개선하고 강화할 수 있는 작전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함대에 전쟁 수행 우위를 창출한다. 함대 IBP 시리즈는 미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 주도하고 미 3함대 사령관이 실행하며 2023년 5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