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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태세 문제가 F-35 청문회를 지배하지만 다른 문제도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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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reakingdefense.com/2023/03/engi...es-remain/

미 국방부와 국회 의사당이 F-35의 새로운 엔진 설계를 추진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한 싸움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주 관리들은 기존 F135 엔진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마모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의회 감사관들은 380억 달러의 수명주기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엔진 설계가 진행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실탄을 추가하는 것(*힘을 실어주는 것)은 F-35 프로그램의 엔진 및 열 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려는 노력이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GAO가 확인한 확립된 관행을 따르지 않았다는 정부 회계 책임 사무소의 성명서이다.


전투기 엔진과 전력 및 열 관리 시스템(PTMS)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 분석이나 종합적인 비즈니스 사례 분석이 부족하다는 GAO의 발견은 F-35 프로그램을 "항공 시스템 현대화"라고 부르는데, 수요일 하원 군사위원회 전술 항공 및 지상 소위원회 증언에서 의원들이 합동 타격 전투기 사업을 오랫동안 정의해온 일정 초과와 비용 증가에 대해 공무원들을 질타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 중 하나였다. 


F-35 프로그램 책임자인 마이크 슈미트 공군 중장이 발표한 준비된 발언에 따르면, 2023년 2월 전투기의 53.1%만이 임무 수행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29.3%는 완전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1일 현재 미 국방부의 합동 타격 전투기 재고는 564대라고 미 국방부 대변인이 Breaking Defense에 밝혔다.


슈미트가 "용납 할 수없는"준비 수준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투기의 F135 엔진이 원래 예상보다 높은 속도로 성능이 저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슈미트 총장은 성명에서 내년에 가용성을 10% 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유지보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격주로 국제 F-35 커뮤니티를 모으는 "준비태세와의 전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슈미트는 전투기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비용과의 전쟁"을 시작하고 있는데, 이는 특허청이 2015년에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설명하기 위해 한 번 이상 사용한 적이 있고, 엔진 제조업체인 프랫 앤 휘트니가 2009년 초에 사용한 문구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이 문제는 엔진 설계 자체의 오랜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전투기는 F135 엔진에 의존하여 항공기에 동력을 공급한다. 블리드 에어라고 하는 엔진에서 추출된 공기 압력을 사용하여 전력 및 열 관리 시스템(PTMS)이 항공기의 하위 시스템을 냉각한다. 그러나 2008년에 록히드 마틴이 엔진에서 원래 예상보다 더 많은 공기 압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그리고 2013년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엔진 재설계를 거부한 이후, 파워플랜트는 더 뜨겁게 작동해야 했고, 그 결과 수명이 단축되고 추가 유지보수가 필요했다고 정부 회계 책임 사무소의 계약 및 국가 안보 획득 책임자인 존 루드윅슨이 준비한 발언을 통해 발표했다.


루드윅슨의 증언에 따르면 항공 체계 현대화 계획에 대한 GAO의 예비 조사 결과, F-35 프로그램 사무소는 엔진과 PTMS를 현대화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분석을 작성할 때 독립적인 비용 추정이나 승인된 획득 전략을 수립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GAO의 항공 체계 현대화 노력에 대한 전체 보고서는 올 봄에 발표될 예정이다.


슈미트 회장은 뉴저지 주 도널드 노크로스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엔진 코어 업그레이드(ECU)로 알려진 업데이트된 F135가 2030~2032년 사이에 실전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확실한 날짜를 약속할 수 있을 때까지는 테스트 인프라 등 더 많은 세부 사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Breaking Defense는 미국 특허청이 모든 항공기 고객이 개발 자금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30 회계연도까지 ECU가 실전 배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소위원회 위원장인 롭 위트먼 하원의원(알라바마주)은 새 엔진을 설계하는 대신 F135를 업데이트하는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의원들이 이 제안을 검토하기 위해 움직일 때 관계자들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시다시피, 우리의 임무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F-35 합동 프로그램 사무국]이 그 결정을 내렸습니다. 소위원회로서 우리의 임무는 이것의 모든 측면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나중에 엔진 결정에 대한 의회 토론이 전개 될 준비가되어 있기 때문에위원회의 임무는 "모든 중요한 정보를 완전히 수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록 4 실전 배치


이 프로그램의 항공 시스템 현대화 계획은 블록 4로 알려진 전투기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능 제품군을 실전 배치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할 것이며, 그 이후에도 더 많은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므로 더 큰 전력과 냉각이 필요하다. 루드윅슨의 발언에 따르면 F-35의 전반적인 비용 및 일정 증가에 따라 블록 4도 마찬가지로 106억 달러였던 당초 추정치가 165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9년까지 블록 4 기능의 실전 배치 완료를 위해 3년이 추가되었다. 


블록 4의 일정과 비용 증가는 새로운 처리 기능 및 기타 속성을 제공하는 TR-3(Technology Refresh 3)로 알려진 기본 지원 하드웨어의 어려움과도 관련이 있다. 1월에 첫 번째 TR-3 시험 비행이 이루어졌지만, 현재 2024년 4월로 예정된 생산에 돌입하는 데 1년이 늦어지고 있다. 


슈미트는 증언에서 2024년 4월은 특허청의 현재 일정 위험 평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록히드는 이보다 몇 달 앞당겨진 2023년 12월로 예상하고 있어 두 날짜 사이에 "창"이 남아있다. TR-3가 통합되고 블록 4 기능이 구체화되면 F-35 프로그램은 완전한 작전 능력 상태에 도달하게 되며, 이는 2001년 출시 이후 거의 30년 만의 일이 될 것이라고 위트먼은 언급했다. 


위트먼은 "이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프로그램은 더 나은 성과를 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FRP(전율생산)로 전환


수년간 저속 초기 생산에 갇혀 있던 F-35 프로그램은 초기 운영 시험 및 평가 단계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마지막 단계인 전투기의 문제가 된 합동 시뮬레이션 환경(JSE) 작업을 마무리함으로써 본격적인 생산(FRP) 단계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몇 달 동안 JSE의 결함을 수정하는 데 진전을 이루었지만 6가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고 GAO는 밝혔다. 이러한 문제가 해결된 후 미 국방부 작전 시험 및 평가 책임자는 JSE를 검증하고 검증해야 하며, 그 후 프로그램은 64개의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알려진 런포스코어를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실행은 2023년 8월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슈미트는 말하며, FRP를 시작하기 위한 "모래 위의 선"은 2023년 12월이라고 덧붙였다. 


개조 세부 사항


슈미트의 증언은 최근 미 특허청이 F135의 고조파 공명 또는 진동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명령한 하드웨어 개조와 관련된 주요 세부 사항을 추가로 공개했다. 장군에 따르면, 조사관들은 12월에 발생한 F-35B 추락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고조파 공명으로 인해 연료 튜브가 파손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진동 문제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완화 전략을 시행하도록 관계자들에게 촉구했다. 디펜스 뉴스는 화요일에 2020 년 인도 전 테스트 중에 엔진이 고장난 이후 진동 문제가 프로그램에 알려졌으며 그 이후로 "추가 사전 승인 절차"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공진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리피스 설치"로 구성된 개조 작업은 연료 튜브의 파손을 막지는 못하지만 진동으로 인해 연료 튜브가 파손될 경우 "엔진 제어 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다"고 슈미트는 말했다. 


항공기 전체에 대한 개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슈미트는 새로운 엔진 및 항공기 인수가 중단되면서 밀린 인도를 2023년 5월까지 모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루드비히슨의 서면 증언에 따르면 2022년에도 엔진 및 항공기 인도가 지속적으로 예정보다 늦어졌다. 작년에 "거의 모든" F135 엔진 인도가 지연되었는데,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정부가 엔진을 승인하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 품질 문제"로 인해 지연되었다고 GAO에 말했다. 


결과적으로 2022년에는 항공기 인도의 절반이 지연되었으며, 이는 지난 6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의 인도 지연이라고 GAO는 밝혔다. 이와 대조적으로 2021년에는 항공기 인도의 16%가 예정보다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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