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핵잠 Suffren이 처음으로 프랑스 항모타격단 호위

프랑스 해군의 신형 핵추진 공격용 잠수함 '수프렌(Suffren)'이 프랑스 항모타격단(CSG)을 처음으로 호위한다.

이 같은 내용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연설 도중 공개됐다. 대통령은 월요일 선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항공
모함 샤를 드 골호에 탑승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안타레스 임무는 여러 가지 이유로 중요합니다. 임무를 완수하고, 초계 구역, 비행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근처, 동유럽에서 NATO의 방어적이고 만류적인 자세를 강화했으며, 그리고 포빈, 알자스, 프로방스, 마른, 서프렌, 사우다에 본부를 둔 MPA 분견대, 그리고 미국 구축함 알레이 버크, 그리고 루스벨트, 이탈리아 프리깃 비르지니오 파산, 그리고 얼마 전 그리스 프리깃 아드리아스와 함께하는 항공모함 파업 그룹의 바로 그 구성은 CSG의 다국적 구성을 가능하게 했다.우리가 확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통합과 상호 운용성을 보여준다."고 했다.

프랑스 샤를 드 골 항공모함 타격단(CSG)은 2022년 11월 15일 툴롱 해군기지에서 지중해와 인도양에 작전 배치하는 안타레스 임무를 시작하기 위해 출항했다. 

프랑스 인도양 합동사령부(ALINDIEN)는 어제 CSG가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그들의 책임 영역(즉, 홍해와 최종적으로 인도양)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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