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해군, Sa'ar 6 초계함에서 첫 바락 LRAD 시험 종료

이스라엘 국방부가 2022년 12월에 발표한 트윗에 따르면, 이스라엘 해군과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은 이스라엘 해군의 Sa'ar 6급 초계함에서 첫 번째 BARAK 장거리 로버스트 요격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BARAK LRAD 요격기는 항공미사일방어국(Air & Missile Defense Defense Division)의 호평을 받으며 현장에서 입증된 바락 계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소스와 다양한 범위의 여러 동시 공중 위협에 대한 단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첨단 항공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BARAK MX 시스템의 일부다.

Barak LRAD 요격기는 360° 커버리지, 빠른 반응, 짧은 최소 범위를 지원하는 수직 발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레이더 단면이 낮고 기동성이 높은 목표물에 대한 능동적인 첨단 RF 탐색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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