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중국에 FTC-2000G 전투기 주문
출처 | https://www.airrecognition.com/index.php...china.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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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공군은 동남아시아 국가에 주요 무기 공급업체인 중국에 FTC-2000G 중거리 전투기 여러 대를 주문했다.
새로운 제트 전투기는 미얀마 공군의 노후화된 F-7 및 A-5를 대체할 것이다. 구매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이 인도되면 Shan 주의 Namsang 공군 기지에 기반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FTC-2000G는 중국 국영 항공우주 및 방위 회사인 Aviation Industry Corporation of China(AVIC)의 감독 하에 Guizhou Aviation Industry Corporation(GAIC)에서 설계 및 제조한 첨단 경량 다목적 훈련기/전투기다.
인민해방군 공군(PLAAF)과 인민해방군 해군(PLAN)에서 운용 중인 귀저우 JL-9 훈련기/전투기의 수출용 모델이다.
2인승 제트 전투기는 전투에서 공격 및 전투 능력을 갖춘 훈련 능력을 가지고 있다.
조종사 비행 훈련, 공중 감시, 순찰 임무, 정찰, 전자전, 근접 항공 지원 및 항공 호위 임무를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FTC-2000G는 JL-9의 수출형 모델인거군요 JF-17과 Su-30을 전술기로 사용하고 있으니
고등훈련기/경전투기용으로 JL-9를 도입하는게 타당하기는 한데 한편 MIG-29는 대체로
뭘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신형 전투기는 Su-30 6대와 JF-17 16대를 보유 혹은 도입중에 있습니다
지금 본문중에 Q-5공격기와 J-7전투기를 대체한다면 대략 20~40대를 도입하고
그외에도 MiG-29 31대와 J-6 1대가 남으니 이분량은 JF-17를 추가 도입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