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드론 대응위한 묘책보다 계층 방어 추구

우크라이나 분쟁은 미군에게 중요한 교훈을 강화하고 결정화했을 뿐이다. 그들은 무인 시스템의 증가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옵션이 필요할 것이다.

육군 무인항공기 시스템 사무실 국장인 숀 A. 게이니 중장에 의하면, 위협은 정교한 장거리 순항 미사일에서 기성 쿼드콥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따라서 방어도 마찬가지여야 한다고 한다. 

게이니 장군은 이것이 "은총알(묘책)"이 아니며 효과적인 카운터드론(cUAS) 전략은 운동, 전자, 지향성 에너지 또는 마이크로파 시스템 등 방어에 대한 "레이어(계층적) 접근"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육군이 레이어로 작업할 수 있도록 업계가 자체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볼륨에 도달하면 볼륨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어떻게 확보합니까?" 그는 연례 미국 육군 연합 회의에서 청중들에게 육군이 이미 몇 가지 강력한 드론 방어를 가지고 있다고 빠르게 안심시키기 전에 물었다.

장군은 전자 시스템이 작은 무인 시스템에 대해 "꽤 잘" 작동한다고 언급했지만, 그는 이전에 무인 운영의 자율성 향상이 EW의 효과를 제한했다고 말했다. "이제 당신은 연결을 끊지 않고 있다."

오늘 게이니 장군은 cUAS가 특히 소형 쿼드콥터 유형의 위협에 대해 자신이 보는 것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일부 이해 관계자를 설득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고 시사했다.

그는 "그것이 더 위험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육군은 "위험이 아니라 위협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장군은 미국이 위협을 목격한 곳 중 하나는 중앙사령부(Central Command)에서였으며, 이는 "우크라이나로 후퇴하는" 위협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오랫동안 중동의 미국 관리들(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걱정해 왔고 러시아 군대에 수출되어 온 이란의 무인 능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군과 그의 동료 관리들은 창의적인 cUAS 솔루션을 고안하는 것을 돕기 위해 산업에 공을 들이는 데 시간을 보냈지만, 그들은 또한 육군 cUAS 이니셔티브의 또 다른 핵심 측면인 훈련에도 초점을 맞췄다.

현재 아리조나주 유마에는 cUAS "아카데미'가 있지만, 그것은 2주간의 과정이다. 패널들은 대드론 지식을 서비스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육군 기사에 따르면, 군인과 공군, 해병, 비밀경호국 요원 그리고 오고자 하는 다른 사람들은 "전자 드론 버스터"를 사용하여 그들의 항해를 스크램블하고 그들을 조종하는 사람에게 돌려보내는 것을 배운다"고 한다.

그러나 육군이 긴급히 움직이려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인이는 2025 회계연도 이전에 3주간의 새로운 과정이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