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중국에서 전술차량 100대 이상 인수

캄보디아 육군은 중국 정부가 기증한 107대의 새로운 군용 차량과 기타 군사 장비를 받았다.

이 차량은 2022년 9월 20일 캄퐁찌낭주 프놈첨락 헌병 훈련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공식적으로 수령되었으며, 티 반 국방부 장관과 왕웬티안 주캄보디아 중국대사가 행사를 이끌었다.

이 차량은 중국이 캄보디아 국방부에 보조금으로 제공되었다.

중국의 장비는 캄보디아 왕립군의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군용 차량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육군 부대의 훈련 필요성을 다루었다.

웬티안 대사는 이 같은 제스처는 중국과 캄보디아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형제애의 표시라며 캄보디아가 지역 안보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이 기증한 것으로 알려진 것 중에는 둥펑 EQ2050 4x4 유틸리티 차량, 둥펑 EQ2102N 군용 트럭, 노린코 CS/VP48 8x8 전 지형 차량, 돌격 사다리 차량, 폭동 진압 트럭 등이 있다.

이는 중국이 다가오는 아세안과 아세안 플러스 정상회담에 사용하기 위해 150대의 고급 차량과 버스를 기증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캄보디아 국방부에 최근 기부한 것이다.

* 캄보디아는 완전히 중국 손아귀에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