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우크라이나군에 DefendTex D40 자폭드론 300개 제공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defense_n..._army.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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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dget.com의 Maksim Panasovskyi에 의하면, 우크라이나군은 곧 Warmate, Switchblade 300, Phoenix Ghost 외에 호주에서 새로운 종류의 자폭 드론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호주는 곧 디펜스텍스 D40 카미카제 드론 300대를 우크라이나에 넘겨줄 것이라고 막심 파나소프스키가 썼다. 테스트 유닛은 이미 폴란드로 전달되었고, 그곳에서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시험 후, 호주는 전체 무인기를 우크라이나로 보낼 것이다.
조지프 트레비딕이 더 드라이브에서 썼듯이, 2019년 디펜스텍스가 공개적으로 공개한 드론 40은 2020년 10월 임무 리허설 연습(MRX) 때 라이트 드래군스 및 로열 앵글리안 연대 소속 영국 육군이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된 다양한 새로운 시스템 중 하나였다. 드론 40은 표준 40mm 저속 유탄을 발사하도록 설계된 발사대에서 발사될 수 있다. 전체 길이는 설치된 페이로드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DefenseTex는 코어 바디의 길이가 5인치에 가깝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영국 및 미군 등과 함께 운용되고 있는 헤클러&코흐 AG36과 같이 40mm 이상의 탄을 발사하도록 설계된 발사기가 이들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일부 구형 발사대, 특히 가장 유명한 미국제 M203은 40mm의 비교적 짧은 탄만 수용할 수 있다.
카메라가 장착된 타입과 결합하면, 드론 40은 체공하면서, 특정 지역 위를 맴돌며, 목표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린 다음, 그들이 등장할 때 그들과 교전하도록 지시받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카메라가 장착된 Drone40s의 피드는 가시거리 링크를 통해 운영자에게 다시 전송되며 휴대용 태블릿 같은 장치에 표시된다. 이것은 또한 발사 후 GPS 지원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드론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