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새로운 NAVPLAN은 2045년까지 무인함선 150척 요구
출처 | https://www.navalnews.com/naval-news/202...ned-sh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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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작전사령관(CNO)의 항행계획(NAVPLAN) 2022는 2045년까지 유인선 373척, 무인선 150척 총 총 523척(추정)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AVPLAN은 이들 미 해군 함정의 분류 유형과 역할을 원하는 수와 할당으로 세분화한다.
마이클 길데이 CNO는 "우리는 미국과 우리의 동맹국들을 안전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와 전진태세를 유지함에 따라 미국의 해군력을 현대화하기 위해 결단력 있게 움직여야 합니다. 해군은 현대화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이 중요한 10년 이후 우리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가속화하기 위해 보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병력 설계 프로세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2045년까지 원하는 전력 수준은 다음을 요구한다.
- 컬럼비아급 탄도미사일 핵추진 잠수함 12척
- CVN 니미츠 및 포드급 핵추진 항공모함 12척
- 공격 잠수함 및 대직경 페이로드 보트 (현재 SSN과 차세대 SSN(X)) 66척. '대직경 페이로드 보트'는 현재 미 해군의 수직발사시스템(VLS) 셀보다 지름이 큰 극초음속 미사일에 장착된 잠수함을 지칭할 수 있다. 이는 또한 각각 154발의 토마호크를 탑재하고 있는 오하이오급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잠수함(SSGN) 4척을 대체할 수 있다.
- 현재의 알레이 버크급과 줌월트급 구축함과 차세대 구축함 DDG(X) 등 96대의 대형 수상 전투함
- 새로 도입되는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급 유도탄 프리깃함 56척
- 상륙함(LHA, LHD, LPD) 31척
- 미국 해병대 연대를 위한 경상륙함(LAW) 18척
- 전투수송함 82척
- 함대의 "센서 및 사격수" 역할을 할 150척의 무인 수상 및 수중 함정(MUSV가 실제로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논쟁은 있지만)이 있다.
CNO의 NAVPLAN 2022 항공계획은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 차세대 항공우위 전투기와 무인항공기를 포함할 수 있는 1,300대의 5세대 항공기
- 900대의 대잠수함 및 대잠수함, 헬리콥터, 해상초계기와 정찰기, 무인항공기 등이 포함된다.
- 훈련, 수송, 연구개발 비행기를 포함한 지원기 750대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