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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작전사령관, 새로운 NAVPLAN에서 사실상 해군 건함 요청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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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reakingdefense.com/2022/07/more...w-navplan/

해군 작전 사령관(CNO) Michael Gilday는 오늘 발표된 그의 새로운 항해 계획에서 350척 이상의 유인 선박, 수십 척의 무인 선박 및 약 3,000대의 항공기를 포함하여 그의 해군에 필요한 미래 함대에 대한 변함없는 모습을 제공했다. - 만약 해군이 그 예산을 받는다면.


앞서 해군 장교들은 이전에 의원을 위한 3가지 고유한 선박 건조 프로필을 제시한 독특한 선택 모험 스타일 30년 조선 계획을 제시한 이 예산 주기에 의원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는데, 이 중 두가지는 2045년에 318척 또는 322척의 함정으로 비교적 퍙탄한 예산을 가정했고, 하나는 같은 해까지 363척이 함정을 갖추는 상당한 예산 증가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길데이는 2021년 1월 발간된 문서의 후속편인 새로운 항법계획(NAVPLAN)에서 '포스 디자인 2045'라는 이름으로 사실상의 조선 의뢰를 제시하고 있다.


발간에 앞서 기자들에게 제공된 문서에 따르면 "2040년대 이후에는 이 하이브리드 함대가 350척 이상의 유인선, 약 150개의 대형 무인 수상 및 수중 플랫폼, 약 3,000대의 항공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그리고 돈이 안 오면 길데이는 자신의 플랜 B에 대해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


길데이는 "우리 함대의 능력을 현대화하고 동시에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해군이 실제 인플레이션보다 3~5%의 지속적인 예산 증대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적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군대 구조 보존보다 현대화를 우선시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더 작고, 더 비용 효율적이고, 더 자율적인 군대 패키지를 규모에 맞게 배치할 수 있을 때까지 비행대의 규모를 줄일 것입니다."


길데이는 해군 계획이 공개된 직후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새 문서에 있는 선박 번호를 행정부의 예산 요청과 구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자신의 NAV PLAN이 의회에 해군의 "전투 요건"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인 반면, 공식적인 30년 조선 계획은 산업 기지 용량과 정부 예산을 고려하는 장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건과 조선 계획을 분리하자."고 말했다. "조선 건설 계획은 국방 산업 기지의 능력뿐만 아니라 2030년대 후반 NAVPLAN에서 제시한 355척의 유인 선박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3~5%의 실질적인 예산 증가가 필요하다는 경고에 의해 더욱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는 "하지만 조선 계획은 우리가 내 사무실을 통해 만들고 있는 요구 사항에 의해 알려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용량 목표"라는 라벨이 붙은 플랫폼 번호 중 일부는 잘 알려진 해군 이상이다. 즉, 미 국방부의 수많은 연구에서 충분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이 해군이 반드시 달성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콜럼비아급 탄도미사일 잠수함 12척, 버지니아급 공격 잠수함 66척, 항공모함 12척 등이 포함된다. 길데이는 상륙함에서 - 올해 국방정책법안에 성문화될 예정인 숫자 - 31척의 상륙함과 18척의 경상륙함이 목표라고 썼다.


2045년에 해군은 96척의 대형 수상 전투함과 56척의 소형 전투함이 필요할 것이다. NAVPLAN에 의하면, 또한 "약 150개의 무인 수상 및 수중 플랫폼"으로 "배치용량을 증가"시키고; 우리의 정보, 감시, 정찰의 이점을 확대하고; 
"미사일 보유량의 깊이를 더하고; 물류를 보완하며, 함대 생존력을 강화"한다.


함대를 반올림하는 것은 82척의 전투보급함과 보조함정, 그리고 불특정 규모의 "원정물류" 능력이다.


또한 길데이의 목록에는 "약 1,300대의 전투기와 다른 항공모함 기반 항공기, 헬리콥터와 초계기와 같은 900대의 대잠 및 대수상전 항공기, 그리고 약 750대의 지원 항공기가 포함된다.


요즘 미 국방부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다른 전략 문서와 마찬가지로, CNO의 NAVPLAN에 담긴 미사여구는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직면하고 있는 위협을 강하게 강조하고 있다.


이 문서가 공개되기 몇 시간 전,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연설하던 Rob Wittman 하원의원은 행정부의 2023 회계연도 조선 예산 요청은 "남중국해에서 미국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들의 주장과 배치된다"고 말했다.


그는 "어쨌든 중국은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능력을 갖고 있다"며 "우리는 해군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화당 위시콘신주 Mike Gallagher 하원의원은 오늘 트위터에 나와 해군의 미래 함대를 둘러싼 치열한 내전을 보도한 POLITICO 기사에 이어 해군의 끊임없는 숫자 교환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는 "의회가 지난 3개월 동안만 해군으로부터 네 가지 다른 답변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혼란이 촉발되고 궁극적으로 실효성이 떨어지는 옹호"라고 말했다.


길데이는 갤러거의 비판에 대해 논평해 달라는 질문에 "NAVPLAN은 영구적인 최종 상태(end state)가 아니다. 그럴 리가 없다."고 했다.


그는 해군이 중동과 환태평양 지역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실험 노력을 언급했다.


그는 "림팩(RIMPAC)에서 행해지는 연습과 실험들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그러한 평가들을 매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숫자가 355개에서 370개로 바뀐다 해도, 도착하려면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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