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4년 림팩에 FREMM 호위함 파견 계획

프랑스 해군은 2024년 있을 다음 번 림팩 훈련에 최일선 함정이자 최신 함정중 하나인 대공방어 FREMM을 보낼 계획이다. 올해 훈련에는 Floreal급 감시 호위함이 참가한다.

Naval News는 ALPACI로 알려진 아태 지역의 프랑스 합동 사령관과 프랑스 해군 대변인으로부터 이 정보를 들었다. 프랑스 해군은 알자스 또는 로레인 두 척의 방공 FREMM(FREMM DA) 중 하나를 림팩 2024에 참여시키기 위한 것이다. Naval News는 이 호위함이 심지어 실제 미사일 발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은 림팩에 있는 프랑스 함정들에게는 드문 일이다.

프랑스 해군은 알자스라는 FREMM DA를 운용하고 있으며, 두 번째 호위함인 로렌은 올해 말까지 나발 그룹에 의해 인도될 예정이다. 이들은 프랑스 해군의 최신 및 가장 현대적인 전방 수상 전투함이다. RIMPAC에 그들의 존재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대한 프랑스의 약속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프랑스 해군은 일반적으로 타히티 파페에트에 기지를 둔 한 척의 작은 함정이 참가시켰다. 림팩 2020에서 D'Entrecasteaux급 해외 지원 및 지원 선박인 부건빌(Bougainville)이 참가했다. 올 해 그리고 2018 미국 주도의 대규모 훈련 림팩에는 에 참가하고 있는 것은 플로레알급 호위함 프레리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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