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계자, 길어진 전쟁이 러시아를 사이버상에서 더 공격적으로 만들수 있다고

미국의 사이버 보안 고위 관리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대에 의해 군대가 위축되면서 점점 더 뻔뻔한 사이버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닐 히긴스(Neal Higgins) 국가 사이버 보안 부국장은 6월 14일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미국 네트워크와 중요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우려가 실현되지 않았지만 장기간의 갈등으로 인해 모스크바는 사이버 공간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Defense One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느린 군사적 진전이 우크라이나의 지상에 있는 러시아군을 계속 좌절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점점 더 우리 동맹을 분열시키고 그들의 행동에 대한 국제적 결의를 희석시키기 위해 사이버 옵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아직 숲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방패를 들어야 하고, 방심할 수 없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3월에 진화하는 정보가 러시아가 잠재적인 국가 사이버 공격을 계획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러시아의 사이버 능력의 규모가 “상당히 중요하며, 곧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공세 초기에 군 지도자, 국회의원, 분석가들도 위험한 사이버 유출에 대해 경고했다.

Higgins는 "러시아인은 의도한 목표를 넘어 확산될 수 있는 제대로 통제되지 않고 피해를 주는 공격을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라고 말니다. “2017년에 발생한 NotPetya 공격이 가장 유명합니다. 이 공격은 우크라이나에 집중되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러시아는 올해 침공을 앞두고 사이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를 강타했으며 디지털 시스템을 계속 공격했다. 5월에 미국, 캐나다 및 유럽 강대국은 중부 유럽을 포함하여 수만 명의 인터넷 서비스를 중단시킨 Viasat에 대한 2월 사이버 공격에 대해 크렘린을 지목했다.

하긴스 부국장은 "지난 24개월 동안 2020년 후반에 시작되는 SolarWinds에서 Kaseya, Colonial Pipeline, JBS Foods,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된 사이버 공격의 사용에 이르기까지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이버 이벤트가 전례 없이 급증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Viasat은 3월에 C4ISRNET에 해킹이 미국 정부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데이터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와 게이트웨이도 손상되지 않았다.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범죄를 부인해 왔다.

증가하는 위협에 대응하여 미국 정부는 민간 부문 및 기타 기업에 사이버 보안 관행을 강화하고 부정 행위를 주시할 것을 촉구했다. 사이버 보안 및 기반 시설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은 러시아의 호전성이 "미국 본토에 대한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포함하여 지역 안팎의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이른바 쉴드 업(Shields Up) 통지를 발표했다.

화요일에 Higgins는 미국이 사이버 공격에 더 잘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2021년 후반에 실제로 전이되기 시작한 이후로 목격한 주요 활동 중 하나는 JCDC가 운영하는 JCDC를 포함하여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더 큰 협력이었다. CISA에 의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잘 방어되도록 하기 위해 많은 작업이 덜 눈에 띄게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