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엑스칼리버 아미, 유로사토리 2022에 신형 차륜형 자주포 선보여

체코에 기반을 둔 군사 회사인 Excalibur Army는 파리에서 열린 Eurosatory 2022 방위 전시회에서 새로운 Morana 자주식 차륜 곡사포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Excalibur Army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Tatra Force 8×8 섀시의 이 현대식 포병 시스템에는 장갑 회전 포탑에 설치된 52구경의 155mm 포가 있다. 이것은 NATO 표준을 완전히 준수하는 완전 자동화된 포병 시스템이며 현대적인 전자 시스템과 주요 무기 성능 덕분에 매우 효과적인 표적 사격을 수행할 수 있다.

자주포 Morana의 독특한 구조는 장갑으로 보호되는 승무원과 함께 자동차 섀시와 독립적인 타워 포병 시스템의 조합을 나타낸다. TMG(트럭 탑재 포) 범주의 더 가벼운 자주포 시스템과 전투 타워가 있는 중포 시스템의 장점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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