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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다음 위기 전에 미래의 전투기, 폭격기, 자율 무인기에 자금을 대기 위해 내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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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efensenews.com/air/2022/05/...xt-crisis/

Jolly Green II 전투 구조 헬리콥터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동안 굳건했던 파베 호크의 뒤를 따를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적지에 갇힌 미군과 동맹군을 몇 번이고 구출했다.


그러나 3월 말에 발표된 2023년도 예산에서 미 공군은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 정부는 Jolly Green II HH-60W의 총 구매 계획을 3분의 1인 75대로 축소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는 첨단 방공 시스템을 갖춘 적에게 격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미 공군은  다음 전쟁을 위해 걱정하는 것은 단지 Jolly Green II뿐만이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전투 구조 헬리콥터의 항로의 변화는 아마도 공군이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하는 방법을 어떻게 크게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가시적인 징후일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중동에서의 전투 동안, 미국은 드론, 전투기, 전투 구조 헬리콥터를 날리기 위해 하늘을 거의 완전히 통제했다. 미국이 중국이나 다른 발전된 적들과 전쟁을 하게 되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훨씬 더 경쟁이 심한 영공에 대비하기 위해 공군은 향후 20년 동안 적어도 수백억 달러가 소요될 수 있는 공중전에 접근하는 방법에 있어서 일련의 급진적인 변혁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공군 고위 관리들은 2단계 절차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향후 몇 년 동안 서비스는 새로운 기체의 단기 발전과 노후 항공기를 약간 현대화하는 기존 항공기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먼저 오래된 기체를 매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이것이 6세대 전투기의 야전 배치뿐만 아니라 자율 무인 시스템의 새로운 용도를 포함하는 보다 극적인 변화의 다음 단계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마도 위험한 전투 지역에서 쓰러진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자율 헬리콥터를 사용하는 것까지 포함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강대국 경쟁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주었고 펜타곤 지도자들은 중국과의 충돌이 예상보다 가까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극복해야 할 기술적 장애물이 있다. 그리고 의회가 2023년에 150대의 퇴역을 계획하고 있는 공군이 요청한 항공기 퇴역 허용할지 여부는 여전히 열린 질문으로 남아 있다. 이 모든 사실로 인해 일부 전문가들은 공군이 이상적인 차세대 능력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보수적인 Heritage Foundation의 국방 정책 전문가인 John Venable은 공군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형 시스템을 축소함에 따라 공군이 다음 위기 전에 새롭고 고급 기능을 실현하기를 희망하지만 그것이 가능한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Venable은 "우리는 지난 30년 동안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한'는 [용어]를 삼켰왔다. 이는 제3, 제4, 제5, 제6의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결국 채권자는 당신에게 이러한 것들을 갚으라고 요구할 수 있으며, 이는 전쟁의 형태로 올 것이다."


프랭크 켄달 미 공군장관은 지난 3월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미국이 현재 직면한 상황, 특히 중국이 직면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가 아닌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안된 1,940억 달러 규모의 FY23 예산은 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FY24 예산은 이를 더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endall은 4월 언론과의 행사에서 "변화는 어렵습니다. 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군과 우주군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능력으로 전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위한 경로


4월 18일, 공군 C-40에 탑승한 디펜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켄달과 CQ 브라운 공군 참모총장은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중국과 다른 적들이 장거리 정밀 무기를 채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켄달 장관은 최근 수십 년간 중국은 미국이 전방 공군기지, 중요 위성, 항공모함은 물론 핵심 물류와 지휘통제 노드 등 소수의 고부가가치 자산에 군을 배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데 주력해 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켄달은 "이 같은 집중력이 취약해졌다"고 말했다. 만약 중국이 장거리 무기로 그러한 자산 중 일부를 파괴한다면, 그것은 전 세계에 군대를 배치하거나 사용하는 미국의 능력을 심각하게 손상시킬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공군은 또 사실상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경험한 공군의 우위가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전쟁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에도 적응하고 있다.


미 공군 관계자들은 FY23 예산 요청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초기 단계를 밟는다고 말했다. 그것은 A-10 워호그와 MQ-9 리퍼 드론과 같은 오래된 항공기와 드론을 떨어뜨리기 위해 움직인다. 또한 차세대 제공우위 시스템 제품군, 초극초음속 연구, B-21 레이더 폭격기 조달, 자율형 드론 윙맨 연구 등 첨단 기술로 자금을 이동시킨다.


켄달 장관은 공군은 여전히 전투 수색 및 구조 헬기를 필요로 할 것이지만 어디서 작전을 수행할 것인지, 어떤 특정 플랫폼이 임무를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헬리콥터를 타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그런 현실에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군 관계자들이 전투구조 헬기에 대한 수요를 고려했을 때, 그들은 더 적은 플랫폼으로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그는 설명했다.


예를 들어, 미국이 중국의 침략으로부터 타이완을 방어한다면, 추락한 조종사들은 아마도 물이나 대만 영토에서 회수될 것이라고 켄달은 말했다. 이것은 전문화된 헬리콥터의 필요성을 줄일 것이다.


그러나 유럽 분쟁에서 특수 헬기의 필요조건은 쓰러진 병력이 적진 뒤에 있는지 여부와 적의 방공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켄달 장관이 덧붙였다.


브라운 참모총장은 공군이 조종사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지역으로 가기 위해 자율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인 시스템은 군대를 회복하거나 그들에게 다시 공급할 수 있다.


브라운 참모총장은 "위협이 심한 환경에서는 수색과 구조를 어떻게 다르게 할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공군은 이와 비슷하게 미래의 전쟁에서 통신, 지휘통제, 그리고 전장 관리 능력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미 공군은 E-3 Sentry 공수 경보 및 통제 시스템과 E-8 합동 감시 목표 공격 레이더 시스템 항공기를 사용하여 병력을 추적하고 지휘관에게 적을 파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공군 관계자들은 냉전 시대의 AWACS와 JSTARS 항공기가 발전한 적과의 전투에서 매우 취약할 것이라고 말한다.


켄달 장관은 FY23 예산 요청에서 "적어도 임시 해결책으로서"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운항하고 있는 E-7 웨지테일 인수를 시작하기 위한 2억 2700만 달러의 신규 자금 지원을 지적했다.


미 공군은 장기적으로 AWACS를 대체할 수 없으며, JSTARS를 위한 서비스도 없다. 불안정한 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장기적인 대체가 없다면, 적군을 정확하게 추적하고 목표하는 미국의 능력은 위험할 수 있다.


최신 전자장치를 장착한 최신형 기체인 웨지테일은 여전히 전작과 마찬가지로 적의 미사일에 취약할 수 있었다. 그래서 대신, 공군은 전장을 주시하고 목표물을 추적하기 위해 별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장관은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가능하다면 우주에서 그 일을 하고 싶지만 해결해야 할 기술적 문제들이 있다"고 말했다. 켄달 장관은 이전에 공군의 우주 서비스가 공격 중에도 계속 작동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탄력적인 것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켄달은 "우리는 균형을 바로 잡고 가능한 한 빨리 더 높은 수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균형을 이루는 부분 중 하나는 항공기의 평균 연령과 평균 비용을 낮추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켄달 장관은 "이 기술은 유인항공기와 팀을 이뤄 새로운 전술을 펼칠 수 있는 저비용의 무인항공기(혹은 어쩌면 매력적이거나 심지어 소모성)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그는 4월 언론과의 행사에서 공군 조종사가 일부러 적을 끌어내기 위해 소모품 드론 조종사를 앞에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정을 피하다


공군이 주목하고 있는 개념들 중 일부는 실행하기가 복잡하거나,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아직 기록의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화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시계가 째깍째깍 가고 있다고 말했다.


토드 해리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항공우주보안프로젝트 소장은 "국방부 주변의 많은 정보 추정치와 잡담은 중국이 향후 4~5년 내에 군사적으로 대만을 움직이려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다. 개발이 거의 끝나가거나 생산 중인 물건이 아직 없다면, 2026년까지 그것을 당신 부대의 일부로 만들지는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해리슨 소장은 그리고 그것이 단기적인 개선을 포함하는 공군의 2단계 전략이 현명한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군은 앞으로 몇 년이 걸리더라도 가장 진보된 변화를 계속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그것들이 위축되게 놔둘 수는 없다. 결국 필요할 것입니다." 라고 했다.


와일드카드는 여전히 의회이다. 공군은 의회가 원하는 자금 지원 수준을 승인하고, 자금을 해방시키기 위해 낡고 구식인 비행기를 퇴역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고, 항공기 수량에 대한 제한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작년에 의원들은 공군이 요청했던 모든 항공기를 퇴역시키고 A-10을 살리는 것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전 몇 년 동안 의회는 때때로 함대의 감축을 허용하는 것을 주저했다.


켄달 장관은 언론과의 4월 행사에서 "우리는 의회의 협조 없이는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하고, 의회는 그 길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 28일 인터뷰에서 미 하원 전술항공 및 육상군 소위원회의 의장 도널드 노크로스 하원의원은 의회가 공군의 장기적인 현대화 계획 및 투자 철수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도록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그 동안 공군이 기능 격차를 생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노크로스 의원은 "의회의 모든 감시 절차와 마찬가지로 의원들은 관련 부서나 기관, 이 경우 공군의 의견을 경청할 것이며 보고되는 내용이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볼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아직 절차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우리는 공군 요청을 검토하고 과거의 성과와 미래의 병력 필요성에 대비해서 그것을 측정할 것입니다."


해리슨 소장은 노후 자산 퇴역에 대한 논란은 'catch-22(*진퇴양난)'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의회는 종종 새로운 능력을 개발하려는 공군의 열망에 동참하지만, 적어도 좋거나 더 나은 대체 능력 없이 기존의 능력을 포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해리슨 소장은 공군은 오래된 플랫폼을 폐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그러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기 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없다고 종종 말한다. 그러므로 공군 고위 관리들은 국회의원들이 그들의 비전에 서명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을 많이 방문해야 한다.


그는 "'우리를 믿어라, 우리는 계획이 있다'는 것"이라며 "이런 문제는 유권자들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고 실질적인 전략적 위험이 많이 수반되는 문제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켄달 장관과과 브라운 참모총장은 Defense News에 그 부담은 의원들의 매각에 대한 부담이 공군에 있음을 인정했다.


"이치에 맞는 계획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라고 켄달은 말했다. "우리는 의회와 협력하기를 원합니다. 협업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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