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2023 예산안에서 각 군이 F-35 추가 원해
|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air-p...5-aircraft |
|---|
미 공군(USAF), 해군(USN), 해병대(USMC) 모두 의회에 2023회계연도(FY)에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은 수의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II 전투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2023년 F-35 전투기 61대에 대해 당초 예상한 94대보다 줄어든 110억 달러를 공식 요청했으나, 제인스가 입수한 예산 미배정 우선 순위에 따르면 각 군들은 최근 의원들에게 가능하면 추가 항공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F-35A 전투기를 7대 추가 구입하여 9억 2100만 달러를 지원하여 33대의 전투기에 대한 공식 요청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편 미 해군은 2023 회계연도에 F-35C 항공모함 변종기 6대를 추가로 투입할 경우 9대의 항공기에 대한 요청보다 7억800만 달러가 더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해병대 지휘부는 또 F-35B 단거리 이착륙기 3대를 추가로 요청해 내년 F-35B 항공기 18대를 추가 인수한 것과 F-35C 항공기 4대를 공식 요청한 것보다 3억5760만 달러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폴라리스
미키맨틀 2022.04.16. 17:40
울나라가 도입한 40대는 도입대수가 좀 적은 느낌이 드네요.
흰두루 2022.04.19. 14:45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 추가 도입여부에는 신중하여야 한다고 보입니다.
2022년 발표한 미 의회의 자료에도, 아직 까지도 블록3의 결합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블록4의 개발도 계속적으로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 의회 자료에 의하면, 중대한 산소공급기 문제점을 지적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추가 도입문제는 더욱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아직 까지 대량주문의 발표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주문량을 보더라도, 추가수량을 포함하여, 주문한다고 하더라도, 원안이었던 예상구매수량보다 29대나 적은 수치를 보여주는 결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블록3의 경우에도 결합을 해결하지 못하였고, 또한 블록4개발도 예상계획보다 7년이상 늦어지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추가보급의 경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2022년 발표한 미 의회의 자료에도, 아직 까지도 블록3의 결합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블록4의 개발도 계속적으로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 의회 자료에 의하면, 중대한 산소공급기 문제점을 지적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추가 도입문제는 더욱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아직 까지 대량주문의 발표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주문량을 보더라도, 추가수량을 포함하여, 주문한다고 하더라도, 원안이었던 예상구매수량보다 29대나 적은 수치를 보여주는 결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블록3의 경우에도 결합을 해결하지 못하였고, 또한 블록4개발도 예상계획보다 7년이상 늦어지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추가보급의 경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