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제공한 부시마스터 장갑차가 우크라이나에 전달될 준비 마쳐

2022년 4월 4일 ABC 뉴스 웹사이트의 정보에 따르면, 호주 육군 부시마스터 4x4 장갑차 4대가 우크라이나 국기로 다시 칠해져 현재 우크라이나로 보내질 준비가 되었다.

부시마스터의 4x4 APC 4대는 지난 주말 브리즈번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로 다시 도색돼 유럽으로 날아가기 전 C-17 글로브마스터에 실릴 예정이다.

ABC News 웹사이트를 인용하여, 첫 4대의 부시마스터 4x4 APC가 유럽으로 비행하기 전 C-17에 실릴 것으로 보이는 호주 공군 Amberley 기지로 배송을 앞두고 주말에 우크라이나 국기로 다시 도색되었다.

2022년 4월 1일, Army Recognition은 호주가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부시마스터 4x4 APC 파견을 승인했다고 보고했다. 이 장갑차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투 작전 중에 배치된 전투력이 입증된 장갑차이다. 제조사에 따르면, 부시 마스터는 배우기 매우 쉬운 차량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군대가 그 차량을 사용하고 유지하는 것은 매우 간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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