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년만에 《토폴》, 《사탄》 등 핵전력 불시 점검

RS-20V, Tu-95MS

http://ria.ru/defense_safety/20131030/973708298.html

모스크바, 10월 31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의 지시에 따라 핵전력, 방공, 해군, 장거리항공군에 대한 스팟 체크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공보실장이 밝혔습니다.

"여기엔 항공과 미사일 방어를 포함하는 탄도탄의 발사가 이루어졌다. 모든 발사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졌고, 모든 지정 대상을 맞추었다." -그가 말했습니다.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 도착 후 객관적 평가를 허용하고 기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불시 훈련은 재개되었습니다.

훈련 중 《토폴》 과 《사탄》 이 발사되었습니다.

또한 4번의 전술탄도탄 《이스칸데르》와 《토치카-U》의 발사가 있었습니다.

올해 2월 20년만에 처음으로 중부군관구에서 시행된 스팟 체크는 다른 군관구로 확대되어 갔습니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31030/973720367.html

모스크바, 10월 31일 ─ 리아 노보스티. 전략로켓군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령으로 행해진 불시 점검-훈련에서 두 기의 대륙간탄도탄을 발사했습니다.

"전략로켓군은 플레세츠크에서 RS-12M 《토폴》을, 돔바로프스키에서 RS-20V 《사탄》을 발사했다. 두 미사일들은 쿠라 테스트 사이트의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었다." -국방부 프레스 서비스에서 밝혔습니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31030/973746371.htmlViewer

모스크바, 10월 31일 ─ 리아 노보스티. 수요일 사리-샤간의 VVKO 병력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수요일 시행되었습니다.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발사는 항공우주방위, 해군, 장거리항공군 등이 포함된 핵전력 불시 점검의 프레임워크 안에서 시행되었습니다.

또다른 불시 점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명령 하에 시행되었습니다.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시뮬레이팅 탄도탄 표적을 성공적으로 요격하였다." -국방부는 전합니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31031/973924058.htmlViewer

모스크바, 10월 31일 ─ 리아 노보스티. 전략폭격기 승무원들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장거리항공군의 높은 전투준비태세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목요일 대통령령으로 진행된 핵전력 불시 점검에서 중장 아나톨리 지하레프 장거리항공군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총합적으로, 장거리항공군은 할당된 임무 수행 능력을 증명했다."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불시 점검은 젊은 파일럿의 참여와 함께 여러 학년동안 이루어졌다고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알람은 개별 유닛뿐만 아니라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장거리항공군의 준비 태세 유지를 위한 이러한 훈련의 필요성은 두말 할 나위 없다." -지하레프가 말했습니다.

─

곰돌이가 간다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