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리포트]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맹활약'하는 우주기업들
소스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2570
우주공학의 발전으로 과거 각국 국방부들의 매시브한 위성감시체계가 천천히 민간위성시스템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과거 군사위성급의 민간감시위성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옴에 따라 많은 위성을 가진 민간기업들의 정찰자산으로 부터 이제는 날씨불문하고, 갑작스러운 군사행동은 모두 감시당하는 처지가 되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지나가는행인
아래 기사에 의하면 민간위성으로 부터 매일 80TB의 정보가 쏟아져 들어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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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2/24/PXZLEH7BFRGVLHSVGKXDQEQH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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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2/24/PXZLEH7BFRGVLHSVGKXDQEQHQE/
minki 2022.02.28. 06:24
네트웍이 중요한데, 인터넷 문제를 엘런 머스크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세상이 많이 달라진게 맞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463#home
우리나라운용 위성의 영상을 파는 회사가 있는데 우크라이나에서 위성영상제공 요청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위성이 다 국가거라서 또, 직접적으로 요청한 공문이 오지 않아서 SAR영상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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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2708
일론머스크가 위성인터넷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지만, 전기공급 등의 문제가 있고 이를 태양열판넬과 배터리로 보완하자고 했다네요.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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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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