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신형 RCWS로 업그레이중
출처 | https://defence-blog.com/us-army-upgrade...ns-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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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은 보병운반차(ICV)에 더 많은 살상력을 부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새로운 RWS를 배치하고 있다.
2월 17일 보도자료에서, 콜로라도주 포트 카슨에 있는 워호스 여단이 CROWS-J(Javelin)와 CROWS로 배치 및 훈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제4보병사단 제2스트라이커 여단 전투단장 앤드류 카이저 대령은 "이러한 현대화는 목표물을 탐지, 식별, 파괴하는 병사의 능력을 향상시키며 동료의 위협에 대한 오버매칭을 달성한다"고 말했다.
CROW와 CROW-J 시스템은 병사들이 스트리커 내부에서 위협을 가할 수 있게 해주며, 먼 거리에서 위협을 제거하는 데 보다 치명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제4보병사단 제2 BCT 본부중대 소속 보병 조슈아 캐롤 상사는 "그것은 승무원의 안전과 생존 가능성을 향상시킨다"라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향상된 시각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스트라이커의 살상율을 증가시킵니다.
카이저 대령은 "광학 및 차량용 주요 무기 시스템 제어 기능을 포함, 카메라 피드에서 해상도를 높여 차량 내부로부터 목표물과 교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워호스 여단은 2020년 여름에 경보병 여단에서 스트라이커 여단으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2021년 말에 스트라이커커 여단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이 여단의 함대에 대한 최근의 업그레이드는 그것을 미 육군에서 가장 현대화된 것으로 만든다.
캐롤은 상사는 "이것이 우리를 육군에서 가장 치명적인 스트라이커 여단으로 만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