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임무 수행 가능율이 정체되고 있으며, 이를 바꿀 계획

미 공군은 지난 4년 동안 전투기를 준비시키기 위해 일치된 노력을 해왔다. 그것은 거의 기반이 없다.

미공군이 11월 23일 에어포스 타임즈에 제공한 2021 회계연도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평균적으로 10대 중 7대의 비행기가 전투 임무, 훈련 또는 다른 일상적인 작전에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었다.

공군의 주요 항공기 중 40종에 걸친 주요 준비성 지표인 임무 가능률은 2020년 72.7%에서 2021년 71.5%로 본질적으로 정체 상태에 있었다. 그것은 거의 10년 만에 최저점인 70% 아래로 가라앉았던 2018년에 비하면 미미한 상승폭이다.

그러한 현상은 위기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공군의 신뢰도를 위협하고 있다. 이는 공군이 비효율적인 정비 관행과 비행대에 납세자 달러를 지출하고 있으며(그 중 일부는 50년 이상 된 것) 일반적으로 노후 항공기 폐기 계획을 거부하는 국회의원들과의 대치 상태가 2023 회계연도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공군은 좀 더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제임스 하틀 부대 병참본부장은 "미군 병력이 임무 수행 가능률에 근접하고 있다"며 "지난 8월 2주간 아프간 철수를 감행한 것은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하틀은 1월 20일 에어포스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임무 수행 능력에 거의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개선해야 할 영역, 우리가 늘릴 수 있는 곳, 그리고 그러한 수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헤리티지 재단의 방위 전문가이자 전직 전투기 조종사였던 존 베너블은 주요 적국과 장기간에 걸친 충돌에서 낮은 70%대의 비율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너블은 "러시아나 중국과 전쟁을 벌일 것을 생각해보라"며 "그곳에서 모든 항공기를 생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수학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어떤 항공기가 임무 수행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가?

공군의 진전은 기껏해야 단편적이었다.

허큘리스 수송기 C-130부터 E-3 표적추적기에 이르기까지 약 36대의 공군 함대 중 29대가 작년에는 임무 수행 가능률이 떨어졌다. 또 다른 8개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록되었다; 한 개는 전혀 없었다.

B-1B 랜서 폭격기, F-22A 랩터 전투기, CV-22B 오스프리 특수작전 공수기가 목록의 최하위에 있었다.

2020년, 41%의 B-1이 요청되었을 때 응답할 수 있는 상태에 있었다. 이는 작년의 많은 엔진 문제 때문에 공군에서 가장 낮은 임무 수행 가능률이다.

12가지 프레임이 60%에서 70% 사이의 임무 수행률을 기록했고, 대부분의 전투기 비행대를 포함, 13대의 플랫폼이 70%에서 80% 사이의 시간을 기록했다. MQ-9 리퍼와 감시 드론을 필두로 6개 기체가 80% 이상의 속도를 보였다.

원격 조종 리퍼 공격용 드론의 90%가 임무 수행 중이었는데, 이는 공군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RC-135W 리벳 조인트는 임무 가능률이 15% 포인트 하락하는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두 걸음 앞으로, 한 걸음 뒤로 물러서는 패턴은, 예를 들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은 장기적인 분쟁이 발생할 경우, 공군이 준비 태세 문제를 언제 그리고 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몇몇 전문가들로 하여금 의문을 갖게 한다.

공군은 어떻게 여기에 왔는가?

퇴역 공군 장성은 "공군이 이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호크 칼라일 미 국방산업협회 회장이자 전 항공전 사령부 사령관이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군은 오래된 기체들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이 서비스의 항공기는 평균 29년 된 것으로, 재고의 약 절반은 1980년대 또는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T-38 탈론, KC-135 스트라토탱커와 같은 일부 비행기는 5년 또는 6년 동안 운행되었다. 노인성 함대를 새로운 기술로 대체하려는 시도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칼라일 박사는 비행기가 노후화되면 매일매일 항공기 수명을 연장하지만 창고에서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보다 강도 높은 오버홀의 일부로써 불가피하게 더 많은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용 수명 연장 작업은 정보, 감시 및 정찰기뿐만 아니라 지휘 및 제어에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가 되었으며,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96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기체들은 통신 신호를 가로채는 것과 같은 고도로 전문화된 임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기껏해야 수십 대의 제트기가 있는 상황에서 정비를 위해 추락하는 것은 공군을 곤경에 빠뜨릴 수 있다.

지상 목표물을 추적하기 위해 사용되는 E-8C JSTARS 같은 일부 자산을 폐기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계산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16대의 JSTARS 중 4대가 캐피톨에서 오랫동안 비행기의 지지자들로부터 후퇴를 당한 후 올해 본야드로 향할 예정이다. 그들의 목적지인 애리조나에는 공군이 수천 대의 퇴역 군용기를 보관하고 있어 부품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항공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

로렌가오 미 공군 전투사령부 대변인은 "이미 소규모 함대를 감축할 경우 항공기 가용성과 기관지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공군은 가장 삐걱거리는 비행기들을 하늘로 띄우는 데 드는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낡은 기체를 퇴역시키기 위한 의회의 승인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고 있다. 의원들의 통상적인 저항은 공군의 특정 함대 축소 요청의 대부분을 허가한 FY22 국방수권법으로 다소 완화되었지만, 의회 예산 담당자들은 여전히 이 계획에 동의해야 한다.

지난해 공군은 정비사들이 나머지 45대의 창기 조종에 집중할 수 있도록 B-1B 17대를 퇴역시켰다. 이 전투기의 격추와 결함 가능성이 있는 연료탱크 부품을 교체하기 위한 작전의 긴급 중단으로 폭격기의 절반 이상이 다시 전투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제니퍼 그린 미 공군 글로벌 타격사령부 대변인은 B-1 10대 중 4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 철수 이후 함대는 임무 수행 능력이 계속 향상됐다"고 말했다. "가장 구조적으로 어려운 항공기를 폐기함으로써, 공군은 6억 3천만 달러 이상의 값비싼 수리를 피할 수 있었다."

의회가 특정 비행기들을 버리게 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은 공군이 나가는 길에 있는 오래된 비행대들과 도착하는 더 새로운 비행기들을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공군들을 섞을 수 있는지를 고려하도록 이끌었다. B-1의 경우, 공군은 어떤 비행대대도 불능화시키지 않고 랜서 함대를 축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신 후속기인 B-21 레이더에 대비해 기존 폭격기를 B-1 기지에 분산 배치해 각각 강력한 인력을 유지했다.

미 공군이 약속했던 해체를 통해 광범위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하틀 국장은 파급효과가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보고 있는 첫 번째 영향은 정비 인력에 관한 것인데, 그 인력 중 일부를 우리가 퇴역하는 무기 시스템에 맞추고, 그 다음 새로운 무기 시스템이나 미래의 일부가 될 다른 무기 시스템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공군은 또한 향후 2년 안에 약 30대의 KC-10 및 KC-135 급유기를 퇴역시키고 신형 제트기로 EC-130H 컴퍼스 콜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최근 예산은 F-15 이글, F-16 파이팅 팰컨, A-10 썬더볼트 II, MQ-9 리퍼, U-2 드래곤 레이디, RQ-4 글로벌 호크, C-130H 허큘리스 등 여러 기체를 퇴역시키거나 생산을 중단시키려 했다.

칼라일은 "계속되는 결의안과 같은 예산 문제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봉책 자금조달 조치는 연방기관들이 이전 회계연도에 받은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하는 것을 막는다.

예를 들어, 2월 18일에 만료되는 현재의 CR(예산 계속 결의)은 이전 모델인 RQ-4 정찰용 드론을 수리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돈이 적다는 것을 의미했다. (의회는 공군이 퇴역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 함대는 지난 2년 동안 임무 수행 능력이 거의 10포인트 떨어졌다.

가오 대변인은 "MC 요금 하락에 기여했던 예산 제한과 동일하게 운영 중이며 블록 30 항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블록 40 항공기에 할당된 자금을 사용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블록 30 RQ-4를 퇴역시키면 ACC는 블록 40의 모든 자금을 완전히 배분하여 RQ-4 블록 40의 전반적인 건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유지 보수 진행 중

공군 관계자들은 가상현실과 3D프린팅을 보급하는 것에서부터 더 많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인공지능에 의존하는 것까지 준비태세를 높이기 위해 최근 취한 몇 가지 조치를 권고하고 있다. 아마도 더 빨리 수리하거나, 고장나기 전에 부품을 수리하거나,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시도하는 등 유지보수를 강화할 필요성만큼 관심을 끈 측면은 없을 것이다.

한 가지 계획은 기지에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수리를 처리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B-2 스피릿 폭격기는 유압 시스템이 필요할 때 오클라호마의 주요 정비 기지를 방문해야 했다. 유압 부품은 스텔스 항공기가 하늘을 활공하는데 필요한 양력을 제공한다.

박스데일은 지난 1년 동안 이 임무를 맡았으며 오클라호마까지 300마일 떨어진 곳에 폭격기를 재배치하는 대신 9개의 유압 작동기를 수리했다. 하틀 병참본부장은은 또 270만달러의 불필요한 구매도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틀 병참본부장은 "수리 노드 통합"을 통해 평균 수리 기간이 41일에서 13일로 단축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 3,000개의 서로 다른 부품에 배치되어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최대한 많은 수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1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예상했다. "우리는 약 30,000개의 부품을 공급받고 싶다."

또 다른 프로젝트는 항공기의 임무 요구를 더 잘 설명하기 위해 일상적인 유지보수를 조정하는 것이다.

공군의 가장 큰 비행기는 2년마다 홈 스테이션 점검으로 알려진 60일간의 정밀 검사를 받는다. 하틀 대변인은 C-5 전투기가 공수 작전과 훈련 요구 사항에 대한 검사를 다시 실시해 캘리포니아 트래비스 AFB에서 1년에 30번 더 출격할 수 있고 델라웨어주 도버 AFB에서 15일 더 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KC-46 페가수스 공중급유기, B-1과 B-52 폭격기, 곧 출시될 B-21 폭격기를 포함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기를 원하고 있다.

세 번째 노력은 항공기의 회항 시간을 늦추는 꼬인 부분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약 24개의 프로젝트가 E-3 공중경보통제시스템에서 F-35A 라이트닝 II에 이르는 플랫폼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했다.

하틀은 KC-135를 한 번 더 사용하면서 정비 중인 항공기의 수가 70% 감소했고 1,500일 비행에 해당하는 시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3 전투기의 출격 효율은 73%, 승무원 훈련은 81% 향상되었다.

결국, 공군은 6개월까지 걸릴 수 있는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계약업체와 연락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것은 단지 수용력의 문제입니다"라고 하틀은 말했다.

지난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지속한 전쟁에서 손을 뗀 것은 일부 항공기에도 호재로 작용했다. AFSOC 무기시스템 책임자인 마이클 필즈 중령은 공군 특수작전사령부의 MC-130H들이 더 이상 서남아시아의 혹독한 환경에 배치되지 않기 때문에 정비사들이 국내에서 수리 및 예비부품 비축이 쉬워졌다고 설명했다. 

AFSOC의 CV-22 오스프리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필즈 부사장은 독특한 틸트로터 디자인으로 인한 과도한 진동으로 인해 기체에 손상을 입혔으며 전선 마멸과 기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체를 매장에 착륙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벨 텍스트론과 보잉이 오스프리의 거대한 나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스프리를 여러 방향으로 추진시키는 풍력 터빈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 해결 BLADE

예비부품의 재고를 유지하기 위한 실험에서 인공지능과 예측 분석이 중심을 잡았다. 기존의 부족은 전염병 시대의 공급망으로 인해 악화되고 있으며, 수십 년 된 항공기들 사이에는 더 이상 부품이 전혀 생산되지 않는 더 많은 합병증이 있다.

이는 1950년대 비행기 개조에 드는 엄청난 비용과 씨름하고 있는 항공 이동 사령부에서 특히 긴급한 문제였다. 종종, 한 제조사가 문을 닫았고 군 당국은 부품을 만들 다른 제조사를 찾아야 한다.

사령부의 물류, 엔지니어링 및 병력 보호 부서의 이동 항공기 책임자 Tiffany Feet 중령은 비행기마다 찾기 어려운 부품 세트가 다르고 엔진 부품부터 펌프, 액츄에이터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비행기들에는 수천 개의 부품들이 있으며, 그들 중 상당수는 비행기를 운항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것을 "명목"이라고 부르며 준비율의 관련 감소를 경시했다.

COVID-19가 산업기지에 미치는 영향에 의해 심각해진 공급망 문제는 부분적으로 F-15, F-16, F-22, F-35 전투기와 T-6, T-38 훈련기의 임무 수행 가능 속도 하락에 책임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T-38 엔진을 정비하고 T-6을 위한 예비품을 비축하는 비좁은 과정을 거쳤다.

미 국방부 무기시험관은 지난 1월 연례보고서에서 F-35 보급률이 2021년 정체됐으며 연말에 접어들면서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험평가국장은 "올해는 신형 F-35가 더 많이 납품되고 예비부품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성공을 거두면서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1년 6월 이후 예비부품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F-35 준비태세에 타격을 입혔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특히, F-35A 비행대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F135 엔진의 심각한 부족과 기지의 부족은 전투기의 가용성을 악화시켰다.

하틀 국장은 "공군이 미래를 더 잘 예측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펜타곤 전체 인공지능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블레이드"로 알려진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것으로 이어졌다.

하틀 국장은 "블레이드는 부품들이 공급망을 통해 어떻게 이동하는지, 제트기가 절실히 필요하기 전에 도착하는지, 공군이 물류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산업계의 밀린 업무가 국방을 위해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의 결속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BLADE는 2019년에 시작되어 12종 이상의 항공기로 확산된 CBM+ 또는 조건 기반 유지 보수와 연계된다. 이 프로젝트는 고장 난 부품을 반응적으로 교체하기 보다는 센서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비행기 부품이 고장나기 직전의 시기를 예측하는 상업 항공 산업의 관행에서 영감을 받았다.

피트는 "예상치 못한 휴식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러한 신뢰도를 비행 운영에 구축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로 합치는 것

공군은 무수한 계획으로부터 "준비된 항공기 측정법"이라고 불리는 비행대 가용성에 대한 새로운 조감도로 데이터를 끌어낼 계획이다.

하틀 대변인은 "우리는 정비사들과 물류 관리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필요한 정비 작업을 바탕으로 함대 준비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임무 수행 가능 비율에 비해 군용 항공에 대한 보다 전향적인 접근법을 제시하는데, 항공사들은 비행기를 공중에서 저하시킬 기회를 주는 대신 지상에 머무르게 하는 것을 보상하는 뒤떨어진 측정법이라고 비판한다.

공군본부 공군참모본부는 어떤 자료가 가장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제시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거의 모든 주요 사령부와 함께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것이 잘 진행되면, 그 서비스는 향후 몇 년 동안 아이디어를 전체 재고로 확장할 계획이다.

하틀은 "이를 통해 운영자, 유지관리자, 기획자들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주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험이 미숙한 정비사들이 기술 경험을 쌓고 단위가 부족한 곳에 일자리를 채우면서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간 건설업자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도움이 될 수 있다.

2020년 10월, 공군 훈련 기업은 민간인들에게 이 서비스의 주요 비행 학교 비행기 3대를 유지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새로운 센터를 열었다. 텍사스에 본부를 둔 이 센터는 설립 첫 해에 거의 150명이 졸업했으며, 직원들이 은퇴함에 따라 개방형 직책을 맡게 될 것이다.

 

 

 

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토드 해리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enter for Strategy and International Studies)는 "공군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낡은 기체를 버리는 것을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군이 공군에 요청할 수 있는 전투 지휘관들, 특히 미 중부 사령부의 급진적인 이미지 재작성 작업이 늦었다고 주장한다.

해리슨은 "미 국방부의 글로벌 태세 리뷰는 지휘관들의 요구를 축소할 기회를 제공했지만, CENTCOM을 비난했다"며 "논의적으로 공군력을 계속 요청한다는 측면에서 최악의 범죄자"라고 말했다. "CENTCOM에 그들이 더 이상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양당의 의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팀 케인 상원 군사위원회 준비 및 경영지원 소위원회 위원장 대변인은 22 회계연도 첫 3개월 동안의 준비성 보고서를 통해 가장 시급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세 주니가는 1월 26일 에어포스 타임즈에 보낸 이메일에서 "카인은 또한 "공군과 모든 군부대의 준비태세에 대한 더 많은 확신을 제공하기 위해 1년 방위비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회 청문회는 공군이 훈련, 유지보수 및 배치의 보다 신뢰할 수 있는 4단계 사이클로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정비 부서 업데이트를 위해 지난 4년간 2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한 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여부, 그리고 공군이 분석 및 네트워킹 기술을 성공적으로 채택할 수 있는지 여부다른 문제들 중에서도 모자는 수년간 상업 산업에 힘을 실어왔다.

이전 국방정책법은 국방부가 기반시설과 창고 개선 청사진을 작성하도록 지시해왔다. 그러나 미 하원 군사위원회 준비 분과위원장인 존 개러멘디 하원의원은 지난 10월 "25년 계획은 해결책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위원회는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준비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