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과 해병대, 경상륙함의 가격을 1억5000만 달러 이내로 원해

미 해군과 해병대는 해병대 지휘부가 미래의 섬 뛰어다니기 작전을 통해 싸울 방법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는 경상륙함의 요구 사항 목록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들은 선체당 1억 5천만 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소규모 작전을 위해 해군의 대형 상륙함을 묶지 않고도 75명의 해병을 해안에서 해안으로 운반할 수 있는 소규모 승무원이 있는 중형 수륙양용 함정인 LAW를 위해 뛰고 있다.

10일 상륙 공격 및 연결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PMS 317의 프로그램 관리자인 Scott Searles 대령은 “기존 포트폴리오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배치 가능한 기존의 장기 다목적 상륙작전 L급 함선이 있다. 그런 다음 L-클래스  데크에 들어가는 더 작은 이를 보완하는 수상 커넥터가 있지만 큰 다목적 상륙함과 수상 커텍터 사이에 간격이 있다. 중형 상륙함을 위한 능력이 다시 한 번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Light Amphibious Warship이 수행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령은 해군과 해병대가 LAW에 대한 최종 요구 사항 목록을 계속 작업 중이며 플랫폼에 대한 기본 개요가 거의 완성되고 대안 분석이 곧 국방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대로, LAW는 "길이 200~400피트, 대략 3,000~4,000톤, 화물 [8,000~10,000평방피트]를 운반할 것이다. 주요 초점은 해병대의 기동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대령은 말했다.

수십 년 동안 해군은 전차 상륙함(LST)을 운용하여 푸른 바다 위로 장거리를 이동하고 해안에 탱크를 직접 배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장거리에서 대형 상륙함에서 탱크를 육지로 수송할 수 있는 상륙정 에어쿠션(LCAC)의 출현으로 미 해군은 2000년대 초반에 마지막 LST를 폐기하게 되었다. 20년 동안 해병대는 대규모 해병대를 해안에 배치할 대규모 상륙작전을 계획했다. 그러나 해병대의 새로운 Forces Design 2030 노력은 더 작은 해병대가 섬에서 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넓은 영토에 분산되도록 요구하여 현대 LST 유형 선박을 다시 매력적으로 만든다. 

대령은 “기동 능력은 해안에서 해안으로다. 그리고 그것은 해변 요구 사항을 만들었다. 그것은 책에서 많은 먼지를 일으키고 해변에 갈 선박을 어떻게 설계하는가?”라고 말했다.

기존의 개념들은 선미선상선을 제안했지만, 10일 열린 국방산업협회의 원정전 컨퍼런스에서 대령이 제시한 개념적 개념은 선수에서 하역하는 함선을 보여주었다.

해군 작전 참모총장(OPNAV N95)의 원정 전쟁 국장인 David Odom 준장은 LAW의 추구를 "풀 코트 프레스" 구상으로 설명했다.

장군은 컨퍼런스에서 별도의 패널에서 "우리는 경수륙양용함에 크게 기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이해 관계자와 함께 완전한 풀 코트 프레스이며, 팀 동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해당 기능을 가져오고 ... Force Design을 지원하여 함대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생존 가능성과 경제성의 적절한 균형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분산 해양 작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집행 사무소 내 상륙, 보조 및 해상 수송선 사무소의 전무 이사인 Tom Rivers에 따르면 앞으로 해군과 해병대는 세부 사항, 설계 및 건설 단계에 대한 제안 요청을 발행하면 "완전하고 공개적인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

Rivers씨는 작년에 5개 회사에 "컨셉 디자인" 계약을 체결한 후 동일한 5개 회사가 최근 예비 설계 단계에 대한 옵션을 받았다고 말했다. 예비 설계에 참여하는 회사는 Fincantieri, Austal USA, VT Halter Marine, Bollinger 및 TAI Engineers다.

그는 컨퍼런스에서 "그래서 LAW - 초기 사고 프로세스는 오늘날 세계에 이미 존재하는 모체 설계를 기반으로 하여 다시 한번 우리의 위험을 줄인다."라고 말했다. "펜타곤에서 새로운 요구 사항이 생성되면 실제로 이를 조선소와 공유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진화하는지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한 다음 이를 구축할 수 있다. '여기에 특정 변경 사항이 구성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말한다.   작든 크든 최종 요구 사항을 고려한다."

그는 이러한 유형의 프로세스는 해군이 다양한 모체 설계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소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있지만 조달할 수 있는 금액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최대 능력이 무엇인지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목표는 LAW 비용을 선체당 1억 5천만 달러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예산 범위 내에서 함선을 구매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다양한 유형의 기술, 다양한 생존 가능성, 복구 가능성 측면에 대한 가능성의 범위도 보고 있다. 비용은 얼마인지, 그것이 어떻게 디자인에 적용되는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결국 결정이 요구 사항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필요하다면, 예산은 그러한 요구 사항에 맞춰 조정될 것이다."

Searles 대령은 그의 프로그램이 자율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해군의 지속적인 노력에서 힌트를 얻고 LAW를 승무원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선원의 수를 짜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대령은 “이러한 기능 중 많은 부분을 LAW의 요구 사항에도 포함시키는 것이 우리 전략의 계획이다. 주로 LAW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매우 가벼운 유인 선박이 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디어는 많은 승조원을 두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목표가 있습니다. 승조원의 경우 59명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도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더 적은 수를 원하지만 이전에 해군으로서 승조원이 적은 선박에 진출했을 때 그 작은 선원에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해병대 사령관 David Berger는 이번 주 초에 LAW가 함대의 대형 상륙함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군이 LAW를 신속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해야 한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그러나 선박 구매는 해군 조선 계정에서 나올 것이며 앞으로 몇 년 동안 지불해야 할 여러 큰 티켓 항목이 있다. 

장군은 8일에 있었던 컨퍼런스에서 “거기에는 트레이드 오프가 없다. 산업 기반에서 우리의 능력은 두 가지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이야기거리는 아니지만 헌팅턴 잉걸스 같은 곳에서 경영진과 대화는 그들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것들은 보완적인 기능이다. 전통적인 상륙함은 해병대와 상륙작전 준비대가 수년간 사용해온 모든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를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경상륙함은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우리가 취하고 있는 이 대기 전력 접근 방식에 맞는 것은 더 작은 요소를 유기적으로 이동시키는 전술적 이동성이다. 산업 기반에는 역량이 있다. 아니요, 서로를 대신할 수 없다. 상호 보완적인 기능이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