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BT-3F APC 양산 준비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defense_...ctio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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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tec은 Kurganmashzavod가 새로운 상륙 장갑차 BT-3F의 양산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TopWar.ru는 개발자는 1년 이상 지속된 새로운 유망한 수륙양용 장갑차 BT-3F의 예비 테스트를 완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TASS가 인용한 Rostec이 설명했듯이 Kurganmashzavod는 공급 계약이 체결되는 즉시 BT-3F의 양산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 APC는 High PrecisionWeapons Holding에 속한 SKBM(Special Design Bureau for Machine Engineering)과 Kurganmashzavod 회사에서 설계했다. 그들은 BMP-3F IFV를 장갑차의 기초로 사용했지만 극한의 온도 조건에서 특수 임무를 수행하도록 개조되었다. 메인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실내 온도를 0도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자율 난방 시스템인 단열 본체가 특징이다. 또한 BT-3F는 지면 압력이 낮은 특수 트랙에서 움직인다. 이것은 오프로드 성능을 크게 확장했다.
BT-3F는 완전한 전투 장비를 갖춘 최대 14명을 태울 수 있다. 특수 에너지 흡수 시트는 지뢰 폭발 보호 설계의 일부로 제공된다.
총 전투 중량은 18.9톤으로 설정되어고, 항속거리는 600km다. 물 위에서 차량은 최대 7시간 동안 머물 수 있다.
무장과 관련하여 BT-3F에는 7.62mm 또는 12.7mm Kord 기관총과 통합 열화상 카메라 및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결합된 원격 제어 무기 스테이션(전투 모듈)이 있다.
2019년 4월 24일 Army Recognition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러시아 외에도 BT-3F는 인도네시아에서 2019년에 구매되어 큰 관심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해병대는 이미 구식인 소련 BTR-50의 대체를 위한 요구 사항을 완전히 충족하는 BMP-3F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