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전투기 KF-21 현충일 낀 6월 둘째 주 초도 시험비행한다
날짜맞춘다고 무리하다가 사고 나지말고 넉넉하게 잡고 갔으면 좋겠네요
최초 계획은 6월이 맞습니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부품 수급의 차질이 있어 7월로 연기될수 있다는 것이 었죠.
현재로써는 부품수급이나 개발진행이 순조로워 최초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순조롭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개발하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4대가 조립되었다고 하는데, 그 중 실재 비행에 쓰는 뱅기는 몇 번째 부터인가요?
현재 완료된 4기의 KF-21 시제기는 단좌형 시제기라고 합니다.
나머지 2기는 복좌형 시제기로 조립 중이라고 합니다.
몇번째부터 비행시험을 한다고 하는 내용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2기는 육상시험, 4기는 비행시험용이라고 발표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추측하여 볼수 있는 것은 단좌기 1대 복좌기 1대는 지상시험용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조립중인 복좌기 1대와 현재 생산완료된 4대의 단좌기중 3대가 비행시험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 단좌기중 1대는 인니 공군 시험용 비행기 라고 하니 우리나라 공군의 비행시험용 비행기는 단좌기2대 복좌기 1대가 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대략적인 정보밖에 구할수 없더군요. KAI홈피는 더 구체적인 자료가 없구요..
공개된 영상을 보면 4호기가 복좌형 이네요
동영상1) 찾아보니, 2월에 1호기를 대상으로 엔진런(동영상 2분15초)을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상활주도 같이 할듯 싶네요.
1호기로 비행까지 갈지 아니면 2호기로 넘길지는 모르겠네요.
동영상 1분34초에 보면 3호기 있는데, 복좌형 같이 생겼네요(기사에는 1~4호기가 단좌라는데, 동영상으로 봐서는 3호기, 4호기가 복좌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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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youtu.be/o8VejwR9vaE
저도 언론및 여러 전문가의 기고문을 바탕으로 말씀드린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수 있을수 밖에 없네요.
다만, 2기는 지상 시험용, 4기는 비행 시험용에 사용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고, 전체 시제기 6대중 2대는 복좌기, 4대는 단좌기는 확실하고, 1대는 인도네시아의 공군의 비행시험용으로 사용된다는 많은 자료를 근거에 의하여 보면, 우리공군의 비행시험용 시제기는 복좌기 1대, 단좌기2대일 확률이 높다고 보이네요.
관련 근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