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SSC의 블레이드 문제가 해결되면서 연간 4척 도입 검토

미 해군의 수륙양용 커넥터(Ship to Shore Connector, SSC) 프로그램 사무소는 생산 라인 침체를 초래했던 과거의 기술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 SSC 생산 라인을 원하는 연간 4척 납품 속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SSC 프로그램 책임자인 Scot Searles 대령은 지난주 해군과 제작업체 텍스트론이 SSC 복합 날개의 미세 균열과 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전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2019 회계연도 선정 인수보고서에 따르면 SSC Craft 100에 대한 제작업체 시험은 2019년 6월에 시작되었으며, 블레이드에 대한 기술적 문제가 빠르게 제기되었다. 74톤의 화물이 실린 '적제된' 형태의 시험 운항은 '확장 프로펠러 블레이드 균열'로 이어졌다. 이후 수용 시험은 해군 산업팀이 해결책을 모색하는 동안 함선에 화물을 싣지 않고 그해 실시되었다.

Searles 대령은 1월 12일 연례 Surface Navy Association 컨퍼런스에서 브리핑에서 프로그램 사무소와 Textron이 날이 미세하게 갈라지는 원인과 그 원인을 이해하기 위해 2020년에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두 가지 솔루션을 개발했는데, 하나는 기존의 블레이드 디자인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펠러 제어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두 가지 픽스 모두 납품된 4대의 기체에 백핏이 적용돼 생산라인에 삽입됐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수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아직도 함선의 수명 동안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체 블레이드를 찾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정 장치는 프로펠러 팬을 4번 이상 교체해야 합니다.

해군과 텍스트론이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텍스트론은 2020년 해군에 2대, 2021년 2대만 납품했다. 서얼스 대령은 이 프로그램이 연간 4척이 배치될 것이며 과거 칼날 문제로 인해 올해 그 속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펜스뉴스와의 브리핑에서 "현재 생산라인은 다 갖춰져 있어 펌프가 완전히 준비돼 있고 출구에서 더 이상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4개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올해에 있는 것을 거의 놓칠 수 없는 3개와 1개가 될 것입니다."

서얼스 대령은 "앞으로 이 같은 추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하 생략)

* SSC는 LCAC의 대체선박인데 뒤에 달린 가스터빈으로 움직이는 프로펠러 문제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