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과 보잉은 아직 문제가 있는 KC-46 페가수스 비전 시스템을 고치지 못했다고

미 공군과 보잉은 KC-46A 페가수스 급유기의  원격비전 시스템의 다음 버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 그리고 그것의 재설계는 아직 중단되지 않았다.

항공 기동 사령부 대변인 호프 크로닌 소령은 19일 이메일을 통해 공군이 RVS 2.0의 설계안을 아직 수용하지 않거나 예비 설계 검토를 마무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크로닌 대변인은 AMC가 당초 2021년 5월에 열렸던 이 검토가 2021년 가을에 끝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검토 마감 지연은 에비에이션 위크가 처음 보도했다.

KC-46 붐 운영자들이 급유되는 항공기에 급유 붐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카메라와 센서 네트워크인 RVS는 급유기가 전투 작전에서 비행하는 것을 방해하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군과 보잉은 2020년 4월 기존 RVS를 2023년 실전배치 예정인 재설계 버전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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