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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체계 F-35A 초유의 중대 결함, 내달 조사 착수…시간 끌기 하나

흰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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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2.01.11. 21:28

저 기자님은 어그로로 정평이 나 있는 분이라, 팩트만 보자면, 미측에서 조사하러 1달 후 온다 입니다.

그리고 비행중 쿵하는 소리가 났다 정도 입니다. 계기가 먹통된거 하고요.

물론 F35A에 초유의 사태라서 어떤 결론이 날지는 조사가 끝나야 알겠습니다.

기체가 대부분 온전히 보존된것은 좋은점 같습니다.

해색주 22.01.11. 22:29
지나가는행인

 유명한 기자분이시군요. 

흰두루 작성자 22.01.12. 10:51

네 유명한 기자분 맞습니다. 특히 우리라나 국방기술등에 대하여서는 부정적인 면을 부각하는 기자로  저도 기본적으로, 이 기자분의 의견과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F-35A의 중대결함인것 만은 사실이고, 미국의 보고서에서도 아직까지 F-35A 기종의 결함이 870여가지이고, 또한 그중 2가지의 중대결함이 보고 되었다는 것은 해외기사를 통하여보면, 확실하고, 아직까지도 해결이 않되어 있다는 사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즉, 현재 고가장비가 전투임무에서 배제되어 영공방어 능력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보면, 빠른 해결이 필요한 사안으로 보고 올린 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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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2.01.12. 20:03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 요즘은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세상이기도 하고, 뭔가 궁리를 한다음, 몇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한국에 오지 싶습니다. 문제는 저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초유의 사태로 말미암아, 이전에 없던 부분들을 들춰보아야 한다는 거죠. 단순히 하드웨어 부분이 비행중 떨어져 나가서 어떤 중요부품손상에 하네스 나가고 하여 저리된거라면 명쾌하게 정리가 되겠지만 지금 록마직원들은 원인이 뭘지에 대해서 다각도로 분석중일겁니다. 그래서 시간이 필요했겠죠. 표면상으로는 코로나얘기를 하지만요. 어떻게 어떤 순서로 무엇을 볼 지 시나리오북을 만들어 올겁니다. 그래야 제대로 분석을 하죠. 요즘은 저런 복잡한 장비는 중요부위에 대한 계측데이터를 저장해서 블랙박스같은 장치에 넣고 이를 분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의 F35A에는 더 많은 계측데이터가 저장되어있지 싶은데요.

 

  제가 사용하는 외산장비의 경우 세계적으로 좀 팔리기도 했지만 어쨋든 기본만 같지 모든 사이트의 장비들은 같은게 없습니다. 옵션들이 다르거든요. 그래도 수십년간 갈고닦은 유지보수 능력으로 고장남직한 부품을 사들고 오더라고요. 거기에 미리 국내에 있는 유관엔지니어들에게 검토를 해보고요. 심지어는 관련부품의 AS기사를 싱가포르에서 불러오더군요. 그들은 비교적 쉽게 원인을 찾고 부품을 교체하고 잘 되는지 검사하고 갔네요. 그 덕에 사용자가 아닌 제조사의 입장에서 기계를 다시보게 되었고, 작동메커니즘을 조금은 더 깊숙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방산장비가 아니다 보니까, 내맘대로 교체/변경하지만 않으면 뭐라고 안합니다.

 

  외산장비가 꼭 나쁜것만은 아닌게 그 만큼 세계적으로 많이 팔렸다는것은 그 만큼 경험이 많다는 것이죠. 저 F35A는 좀 더 기다려봐야지 싶긴 합니다.

흰두루 작성자 22.01.13. 14:21
지나가는행인

 

우리나라가 도입한 기종중에서 F-35A의 기능을 능가하는 기종이 없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미국방보고서에서도 소프트웨어 및 기계적 결합이 870건이 보고 되었고, 또한 그중 중대결함이 2건이나 발생되었다고 밝힌 부분 입니다.

 

또한, 현재 F-35A가 미공군 장관의 말을 인용하면, 2019년까지 블록4의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으나 아직 완료하지 도 못하였고, 이에 따라 2023년 까지 블록4로 개발완료 하지 않을 경우 차후 대책을 강구할수 밖에 없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미군이 F-35A의 870여개자의 결함과 블록4를 2023년까지 해결 완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문제가 아래와 같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미공군장관은 2023년 까지 블록4의 개발완료와 결함을 완료하라고 최후 통보한 겪으로 볼수 있습니다. 즉, 미공군측의 요구를 충족할수 있느냐가 2023년에 결정되며, 만약, 완료되지 못할 경우에는 미공군의 추구 도입물량은 줄어들수 밖에 없고, 또한 측의 계획된 발주수량이 늘어나느냐 적어 지는가에 따라 결정되고, 발주수량이 예상보다 낮아질 경우 단가 상승 이 되고, 또한 개발지연에 따라 개발비 또한 늘어나는 방산무기의 기본적인 구조로 인하여, 같이 발주계획이 낮아지고, 운영유지비용의 증가에 따라 조기생산 중단 및  조기퇴역의 역사로 사라지는  F-22 랩터와 같이 될 수도 있는 기종이기 때문입니다.

 

미공군은 지금 차세대 전투기 개발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노후화된 F-16기종의 대체를 위하여 F-36의 개발도 진행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2023년까지 해당 결함 및 블록4개발을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그에따라, 군방예산이 한정적이 우리군의 입장으로써는 계륵과같은 존재로 전락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일 반대되는 반론은 말씀하신 일반적인 상품의 소프트웨어 결함은 생명과,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지 않기 때문에, 군사무기와는 별개 보아야 된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결함뿐만아니라, 중대결함이 2건이 있다는 보고서는 발간되었는데 이를 해결하였다는 보고가 아직 되고 있지 않으며, 블록4개발완료의 경우에도 원래 2019년까지 계획되었던것이 개발 지연등에 따라 최종적으로 2023년까지 완료하라고 하였기 때문에, 2023년까지 개발이 완료된다는 보장또한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상품의 경우 중대결함의 경우에는 반품이 가능하고, 말씀 하신 것처럼 일부 소프트웨어 결합의 경우에는  개선하여 주면 되지만, 군사무기의 경우에는 결함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반품이 않되는 것이 특징이며, 또한 결함또는 기종의 시스템이 개선되었을 경우에도, 일반적인 상품처럼 기간내에 무료로 업그레이드 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천문학적인 개선비용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군사무기 도입시에는 이런점들을 감안하여, 구매하여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외산장비라고 나쁘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팔렸다고 하는데, 현재 실제 납품된 국가는 본군이 미국, 영국,일본, 한국,등 국소수의 우박 국가이며, 기사상의 대부분은 구입계약을 할 것이다는 계약진행중인 상황이며, 미공군의 경우 운영비용 증가등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예정하였던 도입 수량을 줄여 발주를 하고 있다는  입각하여 보면,  추후 문제가될 소지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외국산 무기라고 무조건 적으로, 나쁘게 보는 것이 아닌, 미국의 상황과, 우리나라의 국내 국방예산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보았을 때, 현재로써는 추가적인 도입은 보류하여야 하는 기종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운영할수 있는 예산안에서 위와 같은 문제가 해결된다면, F-16같이 베스트셀러가 될수도 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최상급의 전투기인것은 사실이다고 보입니다.

 

저의 생각은 현재 앞날을 내다 볼수 없는 기체이기 때문에, 2023년 미공군의 최종결정 이후 F-35에 대한 진단을 내려야 한다는 기본 바탕에의한 개인적인 소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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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2.01.13. 22:32
흰두루

   미국방부가 F35를 최적의 기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게 확실합니다. 하지만, 테슬라 시가 총액이 전세계 어느 자동차회사보다도 높다고 하는건, 다른 나라는 이제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이죠(OS로 움직이는 자동차!). 미국이 대단한게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날틀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너무 많은 소프트웨어(엄청난 양의 소프트웨어로 돌아간다는)로 구동되어 말씀하신것처럼 좀처럼 완결되고 있지 않은거죠. 전에도 이 건에 대해서 이 사이트에 언급1)했다시피 처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미국방부는 이걸 채택한거구요. 그 길의 끝은 어디일지 모릅니다. 지금미국도 초유의 날틀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완벽히 결론나기전에 새로운 6세대기가 날지 모릅니다. 다만 좀더 향상된 OS를 가진 날틀이나 아니면 OS를 F35보다 줄여서 모호성을 조금 더는 행위(HW가 더 기여하는)를 할지도 모르죠. 이건 남의 일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가는) 자동차만 있는게 아니고 전투함(이건 좀 미국도 실패중인거 같습니다)도 나올거고, 잠수함도 나올거고, 날틀은 지금 보시는 F35가 있습니다. 우리는 꿈만 꾸는걸 미국은 지금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겁니다. 우리가 선진국이 되는길은 미국의 시행착오를 절묘하게 피하는 날틀을 만들 수 있냐하고도 연관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양에서 OS를 제대로 만들어서 이끄는 나라가 별로 없죠? 사고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구요. 확실히 이 분야는 서양의 머리구조를 본 받아야 합니다. 구조화하고 융합하는 능력은 그들이 훨씬 뛰어납니다. 그러면 KFX에는 어떤 방향의 융합이 가능할까요? 우리가 전세계 모든나라가 스텔스기를 가지지는 못할건데, 그 틈을 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까요? KAI는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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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lidom.net/news/1208006#comment_1208214

광주만호 22.01.13. 16:20

문제 된 항공기 하드웨어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증명할 물건 자체가 원전하게 확본된 상태이니까.. 차차 개성책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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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2.01.27. 21:07

최근기사에 버드스트라이크가 있었다고 확인1)했답니다. 그런데 계기가 다 죽은게 버드스트라이크와 상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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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20127/111482503/1

흰두루 작성자 22.01.28. 12:00
지나가는행인

일단 의문일 수 밖에 없는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버드스트라이크가 있었다면, 엔진고장이 대부분이며, 이로 인한 엔진정지에 따른 추락등의 문제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기사 이전에 국회에 답변한 내용을 보면, 엔진과 조종간만 문제가 없어고 나머지 전자전기계열이 모두 먹통이었고, 심지어는 주 통신설비마져 작동을 하지 않아, 예비통신으로 전환하여, 긴급상황 조치를 하였다고 하였던 발표때문입니다.

 

버드스트라이크가 되었다면, 우선 엔진에 문제를 제기하였어야 하는데, 그런 보고는 전혀 없었고,  전자전기계약이 모두 먹통이었다고 하는점을 보면, 단순한 버드스트라이크만으로, 비상착륙을 하였다고 볼수 없는 여지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아직 정밀 분석조차 하지 않는 상황에서, 버드스트라이크가 있었다는 이야기 만으로, 모든 문제점을 덮을려고 하는 모습으로 비쳐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2월초 부터 진행되는 정밀진단 결과를 확인하여야지 정확한 결과를 알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버드스트라이크만으로,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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