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도-태평양에 정기적으로 함정 보낼 계획
출처 | http://navyrecognition.com/index.php/nav...cific.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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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Frankfurter Algemeine)가 2022년 1월 3일 발간한 정보에 따르면 카이아킴 쇤바흐 해군참모총장은 앞으로 독일 해군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군함을 정기적으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12월 15일 독일 브란덴부르크급 프리깃함 바이에른호가 약 20년 만에 남중국해에 진입했다.
바이에른함은 독일 해군의 브란덴부르크급 프리깃함이다. 이 함정들은 주로 대잠수함전(ASW)을 수행하지만, 지역 대공 방어, 비행대대의 전술 지휘, 대수상함 작전에도 기여한다.
브란덴부르크급 프리깃함은 길이 138.85m, 최대 흘수 6.3m, 폭 16.7m이다.
CODOG 추진 시스템은 2개의 MTU 디젤 엔진과 2개의 제너럴 일렉트릭 LM2500 가스 터빈을 결합하여 총 38 MW의 출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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