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러시아와 국경지대에서 군사 경쟁을 촉발할 우려가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에 안티드론 소총 수출 불허
출처 | https://www.defenseworld.net/news/31004/...bnOiXzP2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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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지원 및 조달청 감독위원회(NSPA)의 독일 대표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미 지불한 안티드론 교란총의 우크라이나 반입을 막았다.
우크라이나 신문 제르칼로 티즈니아에 따르면 이 안티드론 교란 시스템은 리투아니아에서 조달되고 있었다.
독일 관리들은 독일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안드리 멜니크에게 "이러한 무기는 잠재적으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사이의) 분계선에서 더 큰 군사적 확대를 유발하고 더 큰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들이 최근 몇 년 동안 베를린이 우크라이나에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기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되어온 주요 주장이라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지난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키예프 방문 때도 구매 무기 차단 문제를 제기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 그냥 러시아에서 천연가스 들여오는데 방해받기 싫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