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납작한 엔진 노즐 가진 S-70 Okhotnik 스텔스 무인기 출고

레이더 피탐성을 줄이기 위해 납작한 제트 노즐을 장착한 러시아 S-70 Okhotnik(Hunter) 공격 무인기의 첫 비행 모델이 최근 Novosibirsk Aviation Plant(NAZ)에서 출고되었다.

알렉세이 크리보루치코 러시아 국방부 차관은 오늘 기계가 시험과 첫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차관은 "UAV의 출고는 포괄적인 지상 테스트 및 첫 비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온보드 장비를 갖춘 제품 조립을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노보시비르스크 출장 중 차관은 Okhotnik의 첫 번째 비행 모델 롤아웃을 감독하고 두 번째 비행 사본의 조립 생산 과정을 검사했다. 

최신 러시아 공격 무인 항공기 S-70 "Okhotnik"의 생산에는 모든 구성 요소의 전체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다. 많은 외국 드론처럼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부품으로 조립할 수 없다. 차관은 여러 매개변수에서 "Okhotnik"이 몇몇 외국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Okhotnik 공격 무인 항공기는 수호이 설계국에서 개발되었다.  길이는 14m, 날개 길이는 19m, 이륙 중량은 20톤 이상이다. 드론은 레이더 신호를 줄이는 재료를 사용하여 "플라잉 윙" 방식에 따라 제작되었다. 
 

* 위 기사에는 노즐 사진이 없어 다른 곳에서 찾은거 소개합니다.

https://defence-blog.com/russia-rolls-out-flying-prototype-of-its-new-stealth-combat-dr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