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하와이 미사일 방어 레이더가 2028년까지 가동되길 원해

이번 주에 발표된 2022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 따르면, 미 의회는 미사일 방어국이 2028년 말까지 탄도 미사일로부터 미 본토를 보호할 수 있는 레이더를 하와이에 설치하기를 원하고 있다.

하원은 이번 주 초 이 법안을 통과시켰고, 상원은 다음 주 표결을 위해 이 법안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 조항에 의하면, 의원들은 MDA가 하와이 국토방위용 미사일 방어 레이더를 개발, 구축, 시험 및 통합하기에 적합한 FY23 예산 요청 및 향후 연도 방위 프로그램 기금을 포함하기를 원한다.

MDA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하와이 레이더와 관련 비행 중 요격 통신 시스템 데이터 터미널이 작동 중임을 선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관은 레이더에 대한 FY22 예산 요청에 자금을 포함하지 않았지만, 권한 부여자와 평가자 사이의 역량에 대한 트랙션이 의회에서 증가하고 있다.

상원 예산은 FY22 국방 지출 법안에서 국토방위 레이더-하와이(HDR-H)에 4,100만 달러를 추가로 제안했습니다.

위원회는 또한 미국 인도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과 함께 MDA 국장에게 법안에 따라 2022년 1월 말까지 HDR-H의 현재 및 진화하는 위협과 이러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업데이트된 미분류 및 기밀 수준 브리프를 의회 국방 위원회에 전달할 것을 요구했다.

하원 세출위는 HDR-H에 7,500만 달러의 자금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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