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새로운 목표? 중국이 두려워하지 않는 비행기를 없애라
|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smr/reagan-d...are-china/ |
|---|
프랭크 켄달 미 공군성 장관은 "중국군의 급속한 현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화된 기체 프레임을 긴급히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켄달 장관은 토요일 레이건 국방 포럼에서 열린 패널 회의에서 MQ-9 리퍼, 일부 C-130, 구형 급유기, A-10 공격기는 지난 20년 동안 중동에서의 대반란 임무 동안 유용했지만 중국과의 분쟁에서 고전할 노후 항공기의 예로 언급했다.
"만약 그것이 중국을 위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왜 그것을 하고 있는가?" 켄달은 자신의 사고방식을 설명하면서 말했다.
켄달 장관은 "중국은 그 수가 상당히 적은 미국의 고액 자산을 물리치기 위한 방법들에 자체적인 현대화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켄달 장관은 "이제 미국은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평균 약 30년에 달하는 공군 함대의 나이가 늘어나는 것은 "공군을 저지하는 앵커"이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의회를 빨리 설득하는 게 관건인 거 같네요. 게다가 우리도 중국에 대비하여 구형 플랫폼, 구형 성능 병기들을 대체하거나 폐기하거나 대책이 필요해 보일 듯 합니다.
그렇다면 저것들의 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궁금해집니다.
저런 주장이 나온지 5년은 된거 같은데 의회의 반대로 아직 운용중이죠.
중국의 위협이 가시화되고 있으니 조만간 현실화 될 것 같긴 합니다.
무인기들도 무쓸모하다고 본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더 스텔시하고 빠른 게 필요하다고 보는 거 같아요.
제대로 된 방공망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면, 스텔스도 아닌, 크기도 일반 전투기만 한, 속도는 프롭기 수준의 비행체가 뚫고 들어오게 놨두질 않겠죠. ^^;;;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