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F-35에서 StormBreaker 스마트무기 시험
출처 | https://www.airrecognition.com/index.php...r-jet.html |
---|
레이시온의 최근 보도 자료에 따르면 F-35에서 첫 스톰브레이커(StormBreaker) 무기 낙하 테스트가 2021년 말에 수행되어 무기와 보조 항공기 간의 통신 링크를 테스트했다.
스톰 브레이커 스마트 무기는 최악의 기상 조건에서 움직이는 목표물을 공격하여 운영자에게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날개 달린 무기는 어둠, 악천후, 연기 또는 헬리콥터로 인해 생긴 먼지로 시야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움직이는 표적을 자율적으로 감지하고 분류한다.
무기의 탐색기는 최대 작동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세 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 밀리미터파 레이더는 날씨를 통해 표적을 탐지하고 추적한다.
- 적외선 이미징은 향상된 표적 식별을 제공한다.
- 반능동 레이저를 사용하면 무기가 공중 레이저 지정자 또는 지상에 있는 레이저 지정자를 추적할 수 있다.
삼중 모드 시커는 세 가지 모드 모두에서 표적 정보를 공유하여 스톰 브레이커가 하루 중 언제든지 모든 기상 조건에서 고정 또는 이동 표적과 교전할 수 있도록 한다.
스톰 브레이커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더 적은 수의 항공기를 사용하여 여러 대의 제트기가 필요한 대형 무기와 동일한 수의 표적을 제거할 수 있다. 이 무기는 또한 45마일 이상을 비행하여 이동식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으므로 승무원이 위험에 처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미 공군과 미 해군은 F-35와 F/A-18E/F에서 스톰 브레이커 스마트 무기 통합 활동을 시작했다. 스톰 브레이커는 공식적으로 F-15E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승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