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siapacificdefensejournal.co...stone.html

대만 최초로 자체 제작중인 디젤-전기 공격용 잠수함의 건조가 최근 용골이 깔리면서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 잠수함은 우방국의 기술 지원을 받아 8척의 디젤-전기 공격형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만의 자국산 방위 잠수함(IDS) 프로그램에 따라 건조되고 있다.


대만국제조선공사(CSBC)는 가오슝의 야적장에서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는데, 대만 정부의 비밀유지 때문에 사진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선박에 공장번호 '1168'이 부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신형 잠수함은 마크48 모드6 어드밴스트 테크놀로지(Mod 6 Advanced Technology) 헤비급 어뢰와 UGM-84L 하푼 블록Ⅱ 잠수함발사 대함미사일로 무장할 것이라고 네이비뉴스가 보도했다.


이 잠수함들은 또한 에어 인디펜던트 추진 시스템 대신 현지에서 개발된 고효율 배터리를 장착할 것이다.


대만 정부는 노후화된 수중 함대를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3억 6천만 달러(17억 8천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현재 대만 해군은 1980년대 네덜란드에서 건조된 친룽(Chien Lung-)급 잠수함 2척과 1973년 대만에 인도된 2차 대전 당시 미국 해군 텐치(Tench)급 잠수함인 하이신(Hai Shih)급 2척을 운용하고 있다.


이는 특히 중국이 대만의 최대 안보 위협으로 간주되는 중국 해군 소속 잠수함 전력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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