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퇴역한 센티넬이 기체만 미 육군에 매각

퇴역한 영국의 센티넬 항공기 전력이 미 육군에 판매되어 다시 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완료된 후 미국으로 날아갈 예정입니다. 

지난 밤 항공기를 폐기해야 했던 팀의 소식통은 이렇게 말했다 "“국방부가 Raytheon USA/Bombardier의 공동 입찰을 수락했다. 여기에는 항공기를 다시 비행할 수 있게 하여 미국으로 건너가는 작업이 포함된다. 소문의 최종 고객은 미 육군이다.”

많은 시스템이 폐기 준비를 위해 이미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물었을 때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이미 비행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연못을 건너기에 충분하다. 미션 쪽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새로운/업데이트된 임무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에서 작업이 수행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영국 국방부가 이전에 항공기가 "재사용이 아닌 폐기용"으로 판매되어야 한다고 조언했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작년 잠재적 판매 통지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
“DESA(Defense Equipment Sales Authority)는 잠재적인 재판매를 위해 재사용 가능한 모든 부품을 수확할 수 있도록 스트리핑용 항공기 판매 제안과 관련하여 ITT(Invitation to Tender) 수신 고려에 관심이 있는 회사의 관심 표명을 초대한다. 나머지 플랫폼의 재활용 또는 폐기 및 최종 해체 및 제거. 이 항공기는 재사용할 수 없다." 

영국 국방부는 그 마지막 점에서 마음을 바꾼 것 같다. 

(중간 생략)

미국은 그것을 무엇에 사용할 것인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항공기는 E-8 JSTARS 교체품의 교체품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 개념 이미지와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2019년 미국 예산 롤아웃 동안 미 공군은 E-8C 교체 항공기로 전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JSTARS 재투자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은 대신 지상 기반 명령 및 제어 시스템에 연결된 센서 네트워크로 구성된 고급 전투 관리 시스템 개발 비용으로 전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