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텍, 공수부대를 위한 공중투하 가능한 토네이도-G 다연장 개발 계획

Rostec 소유 Technodinamika의 자회사인 Splav 연구 및 생산 협회는 최신 122mm Tornado-G 다중 발사 로켓 시스템(MLRS)의 공중 투하 버전을 개발할 예정이다.

Splav의 CEO Alexander Smirnov는 금요일(19일) 타스 통신에게 "새로운 국가 군비 프로그램에는 새로운 수정, 새로운 섀시에 장착된 공중 투하 가능한 Tornado-G가 포함될 것이다. 우리는 이 작업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결정을 내리는 것은 러시아 국방부의 몫이다." 

Tornado-G는 Grad 시스템에서 파생된 122mm MLRS다. 새로운 다연장 로켓 시스템은 준비되지 않은 위치에서 자동 사격을 할 수 있어 신속하게 사격을 개시하고 포병 시스템을 승무원 객실에서 직접 이동 모드로 전환하고 사격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이전에는 Grad-V 공기 이동식 MLRS가 GAZ-66B 트럭의 섀시에 장착되었고 12개의 발사관 플랫폼이 장착되어 소련 공수부대에서 운용되었다. 

CEO는 회사는 포병과 로켓 타격을 제공하고 수중 무기에 대한 방어를 제공하기 위해 러시아 해군을 위한 MLRS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Splav는 현재 해군이 전투 및 작전 특성에서 전임자를 능가하는 로켓 발사 시스템을 만드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공격 임무를 수행하고 해상 수중 무기에 대한 방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Grad-M, Zapad 및 Udav-1M 로켓 발사 시스템은 러시아 해군에서 운용되고 있다."라 말했다
.

CEO는 Splav 연구 및 생산 협회는 300mm Tornado-S 다연장 로켓 시스템용 최신 스마트 로켓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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