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드론 잡는 Fedai 드론이 첫 비행 성공

다른 무인기에 의한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해 고안된 터키제 카미카제 드론 '페다이'가 첫 비행을 했다.

페다이는 하벨산과 트란스바로에 의해 만들어졌다. 단일 및 복수 발사 시스템에서 발사할 수 있는 이 무인기는 SAHA Istanbul이 주관하는 SAHA EXPO Defense and Aviation Hybrid Fair에 제작되어 전시되었다.

Transvaro 집행위원인 귀레이 알리 칸리는 관영 아나돌루 통신에게 첫 비행에 성공한 후 전 세계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탄소섬유로 페다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처음 10대의 기체가 양산되었다. 기체에 장착된 멀티 런치 버전에 대한 수요가 더 많다. 우리는 이 모델을 준비했다. 우리는 3개의 발사 시스템, 1개의 명령 제어 시스템, 1개의 레이더, 방해 전파 시스템, 그리고 열상 카메라 시스템을 갖춘 트럭의 개념을 세계 시장에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칸리 집행위원은 동남아 국가의 제품 수요에 발맞춰 최고 고도 5000m(1만6404피트)의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는 그것을 페다이 102라고 불렀다,"라고 말하며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칸리 집행위원은 페다이101과 페다이102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고객들은 페다이를 저고도 방공시스템으로 사용해 UAV와 무인기를 격추하는 것은 물론 저공비행 헬기와 프로펠러기를 격추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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