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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업계가 동맹과 파트너의 사이버 보안 능력 강화에 도움주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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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efensenews.com/2021/11/10/p...rsecurity/

미 국방부 미케 어양 사이버 정책 담당 부차관보에 따르면 국방부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동맹국 및 파트너들을 위한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해결책을 위한 업계와의 참여를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부차관보는 11월 10일 C4ISRNET의 CyberCon에서 "우방국, 파트너, 사이버 보안, 그리고 우리가 함께 싸울 때 우리의 약속과 동맹의 맥락에서 사이버, 우리의 동맹국, 파트너를 약화시키는 적들의 이익을 볼 때, 우리는 우리의 동맹국과 파트너의 사이버 보안에 대해 생각하고 어떻게 이를 가져올지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고 말했다.


부차관보는 나토,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우리 동맹국과 파트너로부터 사이버 보안 분야에 대한 지원 요청을 자주 듣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차관보는 국방부가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가 자체 사이버 보안을 개선하도록 돕기 위해 국방 안보 협력국 및 기타 메커니즘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더 나은 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부차관보는 다른 나라를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국방부가 업계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차관보는 "이러한 많은 상황에서 우리 부서는 민간 부문이 지불하는 금액을 지불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최고의 인재 중 일부는 실제로 민간 부문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국방부는 동맹국의 사이버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는 방법에 대해 지역 사령부 및 사이버 사령부뿐만 아니라 DSCA와 논의를 시작했다.


부차관보는 국방부는 과거에 자체 사이버 보안 역량 및 기술 구축을 제공했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므로 민간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고 있다. 동맹국과 파트너의 요구 사항에 맞을 수도 있지만 여기서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데 정말 관심이 있다.”라고 말다.


"그것을 하는 데 장애물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업계와 대화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분명하다. 어떻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부차관보는 모든 국가가 "우리가 직면한 매우 유능한 위협에 대해 동등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부차관보는 동맹국과 파트너 간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플레이북과 우리의 허들 안에서, 그것은 함께 싸우고 이기는 우리의 능력에 대한 진정한 문제다.”


한편, 부차관보의 국방부 사이버 정책 샵은 현재 두 가지 주요 영역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즉, 선거를 지키고 5월에 Colonial Pipeline을 종료하고 여러 주에서 연료 부족을 초래한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중요한 인프라를 보호하는 것이다. 


부차관보는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범죄와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했고 국방부가 개입할 국가 안보 위협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적의 이 영역에서 능력이 향상된다. 랜섬웨어는 국방부의 최우선 과제이며 우리는 이러한 악의적인 행위자를 방해하고 결과를 부과하기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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