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신형 XM1147 다목적 전차포탄 시험

미 육군은 미 육군 제4 보병사단 3기갑여단전투팀 8보병연대 1대대 에이브람스 전차 대원들이 유마 시험장에서 신형 XM1147 첨단 다목적 포탄을 시험했다고 확인했다.

최근 미 육군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명의 승무원이 9월에 애리조나 유마 시험장에서 기갑 역사를 만들었다고 한다.

제이크 홀 2nd Lt.와 Nicholas Smearman Staff Sgt. Nicholas Smearman은 10년 이상 개발되어 온 실험탄인 XM1147 Advanced Multi-Purpose (AMP)를 발사한 첫 번째 대원이었다.

현재 사용 중인 M830A1 다목적 대전차(MPAT), M830 고폭 대전차(HEAT), M1028 캐니스터(CAN) 및 M908 장애물 제거(OR) 탄 등 120mm 포탄 네가지를 교체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험 기간 동안 승무원은 86발의 포탄을 발사하여 여러 시나리오에서 다양한 의도된 목표물에 대해 AMP의 기능을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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