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미 육군 극초음속 무기 OpFire의 새로운 랜더링 공개

미 국방부 제1 무기공급업체 록히드마틴이 최신 극초음속 무기 시스템의 새로운 아티스트 랜더링을 공개했다.

이것은 작전화력(OpFires) 무기체계라고 불리고 미 육군은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함께 그것을 연구하고 있다. 2020년 초, 록히드 마틴은 DARPA 계약에 따라 OpFires 무기 시스템 통합 작업을 시작했다.

OpFire는 극초음속 부스트 글라이드 미사일 시스템이 현대 적의 방공망을 뚫고 시간에 민감한 목표물을 신속하게 교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지상발사 시스템이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일반적으로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빠른 속도를 낸다:  OpFire는 추진력을 변화시켜 에너지 블리딩 기동 없이 중거리 스펙트럼 전체에 탑재체를 전달할 수 있는 독특한 스로틀식 부스터 로켓 모터를 특징으로 한다. 공중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면 생존성과 임무의 성공이 향상된다.

회사가 지적한 바와 같이, 가속 가능한 모터와 오프로드 작동성은 극초음속 OpFire 시스템을 중거리 위협에 대한 이상적인 카운터로 만든다.

OpFire는 군인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자를 위해 오프로드에서 작동하며 신속한 로딩과 재장전을 지원하며 몇 분 안에 발사와 퇴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빠르게 이동합니다.

전술 미사일 첨단 프로그램 책임자인 스티븐 보트위닉은 "OpFire는 전사가 가는 곳 어디든 간다"고 말했다. "C-130으로 수송할 수 있으며 크레인, 레이더, 냉난방 시스템과 같은 독특한 지원 시스템 없이 배치된다." 

유지 관리자에게는 유연성이 제공된다. 록히드마틴이 기존 군수차량 기단과 OpFire를 통합하고 있다. 자체 내장된 OpFire 시스템은 Palletized Load System과 통합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특별한 도구나 차량 재구성 없이도 몇 분 이내에, 그리고 몇 분 안에 다시 OpFire 런처로 전환할 수 있다.

OpFire 엔지니어들은 검증된 정밀 화재 서브시스템을 재사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OpFire를 설계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미군 첨단 야전포병 전술 데이터 시스템 인프라와의 상호 운용성을 위해 검증된 HIMARS(High Mobility Forget Rocket System) 전자장치와 정밀화재 서브시스템을 개조하고 있다.

보트위닉씨는 "단기적으로 이러한 공통성 접근 방식은 개발 비용과 위험을 줄이면서 개발 속도를 높인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공유 서브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 모든 기득권 프로그램이 혜택을 받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록히드 마틴과 정부 및 업계 파트너들은 2021년 말에 통합 비행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 해군과 함께 하는 LRHW는 장거리용이고, 이건 그보다 작은 중거리용(1천마일급)입니다.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40584/the-army-has-finally-revealed-the-range-its-new-hypersonic-weapon

https://breakingdefense.com/2020/10/darpas-hypersonic-opfires-aims-for-army-1000-mile-miss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