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새로운 어그렛서 훈련기 찾고 있어

미 해군은 '적기(red air)' 전투 훈련을 위한 신형 어그레서 항공기에 대한 정보 요청(RFI)을 발표했다.

10월 21일에 발표된 TSA(Tactical Surrogate Aircraft) 요구 사항은 새로운 유형의 항공기가 주요 조종사 훈련 임무, 최전망 모델 시리즈 항공기의 비행 시간 및 훈련 증가, 적성 항공 지원, 비행대 대체 전력을 위한 선도 비행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RFI는 “항공기는 무기 시스템 사용 행동에 필요한 전술적 기술, 시스템 관리 기술 및 의사 결정 기술을 구축하기 위한 훈련 환경과 관련 경험을 제공하여 현재 및 미래의 전투기 시스템을 시뮬레이션 및/또는 복제해야 한다. 이러한 행동은 환경 정보, 항공 전자 공학 출력, 센서 데이터, 무기 신호 및 기동 요소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