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anes.com/defence-news/weapo...cow-region

10월 13일 타스 통신이 러시아 국방부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하여 첫 S-500 55R6M Prometey (Prometheus) 전략 대공방어 시스템이 모스크바 지역에서 운용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첫 번째 연대 세트에 이어 2022년 상반기에 두 번째 연대 세트가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유리 보리소프 부총리는 지난 9월 RIA 노보스티 통신에 러시아군에 인도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Izvestia 신문이 10월 12일 Rostec CEO Sergei Chemezov가 S-500의 양산 및 인도가 2025년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보도한 것처럼 이러한 초기 S-500 유닛은 주로 훈련 목적 또는 제한된 서비스용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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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10.18. 20:49

S-500이 배치되면 S-400은 지방으로 밀려나겠죠?

평양도 방공망이 촘촘하다고 하던데, 푸틴이 좀 공여해 줄런지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1.10.18. 21:40

방어 고도가 틀리기 때문에 밀려나진 않을듯 합니다만 러시아가 어떻게 할지에 달려 있겠죠.
푸틴이 S-400을 제공하면 UN 무기 금수 위반에 속하구요...

과거 이란이 UN 무기 금수 제제 받았을때 러시아가 S300도 넘기지 않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10.18. 22:20

그러면 정은이가 떼써도 이건 어려운 거군요.

허긴 S-400이 최근에 외국에 풀리기 시작했는데, 북한에 공여하는게 아닌거 같긴 합니다.

양웬리 2021.10.18. 21:42

S-500 프로메테우스와 S-400 트라이엄프는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입니다. "밀어내기 방식"은 아닙니다.

방공유도탄 SAM을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S-500의 유도탄은 탄도탄 요격 전문으로 항공기 등 요격이 가능하고...

S-400의 유도탄은 항공기 요격 전문으로 탄도탄 요격도 가능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PAC-2와 PAC-3가 혼합 편성되어 운영되듯이요.

 

평양의 방공망이 촘촘하다고는 하나.. 저고도 방공망이 촘촘한 것이고... 중고도-고고도는 매우 빈약합니다.

 

노태우 정권 때의 최대 업적은 "북방외교"라고... 하는데요.

구 소련- 러시아의 최신 무기 체계들과 연관된 국방과학기술을 도입하는 "불곰 사업 1차 2차 3차"를 진행하면서,

북한의 러시아 무기도입은 명맥이 끊겼습니다.   

1960년대의 기술인 T-62 계열의 전차를 계속 개량 중이고,

최신 전투기는 1980년대에 Mig-29 초기형을  40여대 도입했고, 동류전환 등으로 평양방위사령부를 중심으로 20여대 운영 중이라고 하죠.

 

푸틴이나 러시아는 북한보다는 남한에 친근함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독재자 푸틴이라고 해도 무료 공여는 없을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10.18. 22:19

푸틴이 우리나라에 더 무게중심을 두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대체재가 아니고 보완재이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양웬리 2021.10.19. 01:17

한 번 웃고 말 이야기를 하자면... 독재 국가들일수록 독재자와의 인연이 막강한 위력을 갖는 편인데요.

 

1994년도부터... 당시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 부시장이었던 푸틴과 가수 양수경씨가  친분이 두터웠고....

음반사 대표였던 남편에게 뜬금 없이....러시아 유전 사업에 참여하게 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해주었고.

 

푸틴의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의 남편이자 막내 사위는 러시아 대사관의 무관으로 있다가 만난 윤모씨의 아들로써,

2010년도에 삼성전자 모스크바 법인에서 퇴사하고... 조용히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푸틴의 장녀는 네덜란드에서 조용히 살다가...공개된 적이 있었고.

 

지난 러시아 경제 위기에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오리온 초코파이, 팔도라면, 오뚜기 마요네즈,  롯데칠성의 밀키스 등이 떠나지 않고,

사업을 계속해서,  신뢰를 쌓았죠.

Profile image minki 2021.10.19. 06:11

구 소련시절 같이 종주국으로서 이것 저것 퍼주는 입장에서 관리하던 때는 그랬지만, 

러시아 이후 그리고 푸틴 이후 실제적으로 실리를 따지자보면 아무래도 남쪽이 북한보다 이득이 많은게 현실이라서 그렇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10.19. 18:41

실익측면에서야 남쪽이 더 이윤이 남겠죠. 여러모로요.

거기는 혈맹 이런거 덜 따지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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