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나발 그룹, Oceanic 무인잠수정 시연기 공개

Naval Group이 2021년 10월 7일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회사는 Issy-le-Moulineaux에서 열린 제 5회 해군 혁신의 날을 위해 고객, 산업 및 학술 파트너들을 한데 모은다. 이 행사에서 나발그룹은 해양 수중 드론 시연기처럼 현재 해군과 미래의 해군의 우위를 보장하기 위해 고안된 몇 가지 혁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군 혁신의 날은 해군 방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내일의 해군 기술에 바쳐진다. 혁신 속도가 매년 가속화됨에 따라 Naval Group은 개방형 혁신 역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목표는 여러 생태계 간의 개방성과 교류를 강화하고, 선박의 실질적인 발전을 보다 신속하고 지속 가능하게 통합하며, 새로운 국방 및 개입 프리깃함이 제안한 바와 같이 작전 현장에서 실질적인 능력 우위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중 위협은 가까운 미래에 해군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해양 수중 드론 시연기는 탈레스와 함께 개발된 프로젝트로 기술 개발을 함께 했다. 주요 과제 중 하나는 드론 기능의 핵심이 될 의사 결정 자율성이다.

이 시연기는 기술적 빌딩 블록의 설계, 검증 및 검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해군 혁신의 날 열린 워크숍에서는 프랑스 당국 및 파트너와 함께 미래의 수중전에 전념하는 첨단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민첩한 개발의 기회를 강조했다.

10 메트릭톤, 길이 10 미터의 첫 번째 시연기는 툴롱 해안에서 2021년 2월에 첫 번째 시험 캠페인을 실시했다. 다음 단계는 무인잠수정이 자율 감시 임무를 위해 사용될 2022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만약 그 실험이 성공한다면, 최초의 원양용 무인잠수정이 2025년까지 프랑스 해군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