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M-SHOARD 부대가 유럽에서 첫 실사격 훈련가져

데드 디스트릭트(The Dead District)에 의하면, 미 육군 제4 방공포병여단 소속 제5 대대가 신형 M-SHORAD 시스템으로 유럽에서 첫 실사격을 실시했다.

2021년 4월 Army Recognition은 제10 육군 대공미사일 방어 사령부 예하 부대인 제4 방포여단 제5대대 (5-4 DAD)가 스트라이커 A1 8X8 장갑차 기반의 첫 기동-단거리 대공방어(M-SHORAD) 시스템을 인수했다고 보도했었다.

스트라이커 기반 M-SHORAD 시스템의 추가는 증가된 사정거리에서 기동력을 더 잘 보호하고 기동성을 향상시켜 적기의 위협에 맞서 미군, 연합군 및 파트너들을 더 강력하게 방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부대는 4월에 첫 4개의 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 말에 더 많은 시스템을 지원받아, 어벤저에 기반을 둔 대대에서 미 육군의 M-SHORAD 1개 완전 운용 대대로의 전환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M-SHORAD 시스템은 무인 항공기 시스템, 회전 날개 및 잔류 고정 날개 위협으로부터 기동력을 방어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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